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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성인 환자에게 적용
•자외선은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하는 염증세포들의 기능을 억제
•UVA(파장 320~400 nm), UVB(파장 290~320 nm), 단파장 UVB(파장 311 nm) 등을 매주 2~3회 규칙적으로 적용
얼굴의 홍반, 습진, 태선화를 보이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자외선 치료의 목표는 염증세포 기능 억제이다. 협대역 UVB 311 nm를 주 2~3회 조사하여 T세포와 항원제시세포의 활성을 낮춘다.
자외선은 랑게르한스세포의 항원제시 능력을 떨어뜨리고 각질형성세포의 사이토카인 분비를 조절하여 Th2 염증 반응을 완화한다. 이는 단순 열 생산이나 혈류 증가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면역조절 효과이다.
자외선은 누적 광손상과 피부암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총 조사량을 관리하고, 얼굴 부위는 반응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치료 종료 후 효과가 장기간 유지되지 않을 수 있어 보습과 피부 장벽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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