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난치성 및 성인병 질환
문제

당뇨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당뇨병

원인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의 부족

인슐린의 작용이 장애를 받는 인슐린 저항성

비만, 노화, 임신, 감염, 수술, 스트레스, 약물남용 등

1형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하여 발생, 인슐린 투여, 2% 미만

2형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이 강하면서 인슐린 분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 98%

발생 빈도

나이가 들수록 증가

유전적 성향이 많으므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

증상

3대 증상: 다음, 다식, 다뇨

요에 당의 배설

무력증

진단기준

   – 공복혈당 126mg/dL(공복상태에서 오전에 측정)

   – 측정한 무작위 혈당이 200mg/dL 이상

   – 70g 경구 당부하 검사에서 2시간 검사치가 200mg/dL 이상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당뇨병(Diabetes Mellitus)의 병태생리와 진단 기준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특히 제1형과 제2형의 발병 기전, 그리고 정확한 혈당 수치 기준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당뇨병은 인슐린(Insulin)의 절대적 또는 상대적 부족으로 인해 만성적인 고혈당(Hyperglycemia)이 발생하는 대사성 질환이에요. 진단의 핵심은 혈당 수치이며, 핵심!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정확한 수치를 암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이에요. 미국당뇨병학회(ADA) 기준에 따르면, 공복혈당(Fasting Plasma Glucose)이 126 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공복은 최소 8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를 의미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1번: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는 췌장의 베타세포(Beta Cell)예요. 알파세포(Alpha Cell)는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Glucagon)을 분비하므로 틀렸습니다.
- 2번: 혼동 주의! 제1형 당뇨(Type 1 DM)가 췌장 베타세포의 파괴로 인해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입니다. 제2형 당뇨(Type 2 DM)는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이 주된 기전이며, 상대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부족한 상태예요.
- 4번: 측정한 무작위 혈당(Random Plasma Glucose)이 200 mg/dL 이상이면서 다음, 다뇨, 체중 감소 같은 전형적인 증상이 있을 때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140 mg/dL는 기준치가 아니에요.
- 5번: 설명은 제1형이 아닌 제2형 당뇨에 해당합니다. 제1형은 자가면역 기전 등에 의한 인슐린의 절대적 결핍 상태예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공복혈당, 무작위 혈당 외에도 75g 경구 당부하 검사(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 2시간 후 혈당이 200 mg/dL 이상인 경우도 포함돼요. 또한 당화혈색소(HbA1c)가 6.5% 이상인 경우도 진단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개념 정리: 제1형 당뇨는 인슐린 절대 부족(소아/청소년기 발병, 인슐린 투여 필수), 제2형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과 상대적 분비 부족(성인 발병, 비만과 연관, 초기 경구약제 사용)이 특징입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제1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
병인인슐린 절대 부족 (베타세포 파괴)인슐린 저항성 및 상대적 부족
발병 연령주로 소아, 청소년주로 40세 이상 성인
치료인슐린 필수 투여식이/운동, 경구혈당강하제

치료기전 포인트: 물리치료 중 운동치료는 제2형 당뇨 환자에게 매우 중요한데, 근육 수축 시 인슐린 비의존적으로 포도당을 흡수하여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시키기 때문이에요. 핵심! 운동 전후 혈당 체크는 필수이며, 특히 저혈당(Hypoglycemia) 위험을 반드시 인지하고 대처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암기 팁: "공복 126, 무작위 200"으로 기억하세요. 무작위 200은 증상 동반 시 진단 기준이고, 공복 126은 그 자체로 진단 기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당뇨병의 진단 기준 수치와 제1형/제2형의 기전 차이는 국가고시에 단골로 출제됩니다. 특히 발 관리(Foot Care)와 연계한 당뇨발(Diabetic Foot)의 평가 및 관리, 운동 처방 시 주의사항도 함께 공부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수치만 묻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다뇨, 다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시행한 검사 결과가 공복혈당 130 mg/dL, 당화혈색소 7.2%일 때 적절한 진단은?"과 같이 임상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1.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5세 남성 환자가 제2형 당뇨 진단 하에 물리치료실에 내원했어요. 장기간 통제되지 않은 혈당으로 인해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이 의심되어 발 저림과 감각 저하를 호소합니다. 최근 발바닥에 작은 상처가 생겼지만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의사는 통증 조절과 보행 훈련, 그리고 발 관리 교육을 의뢰했습니다.
2.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 주관적 평가(Subjective): 환자의 최근 혈당 조절 상태(HbA1c), 저혈당 에피소드 빈도, 발의 감각 이상 유무 및 기간을 파악합니다. - 객관적 평가(Objective): 모노필라멘트 검사(Monofilament Test)를 이용한 보호 감각 소실 여부 평가, 시각적 상처 관찰, 족부 맥박 촉지,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로 낙상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핵심! 당뇨발 환자에게 심부감각 소실은 족부 궤양의 가장 큰 위험 인자입니다. - 중재(Intervention): 통증 완화를 위한 저강도 전기치료(단, 감각 저하 부위 직접 적용은 주의), 균형 및 보행 훈련, 적절한 신발 선택 교육을 실시합니다.
3.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운동 전 혈당이 100 mg/dL 미만이거나 300 mg/dL 이상인 경우 운동을 연기해야 합니다. 운동 중 어지러움, 식은땀 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혈당을 측정해야 해요. 발에 상처가 있는 환자는 체중 부하 운동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가정 발 관리 수칙 – ① 매일 발을 비누로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릴 것 (특히 발가락 사이) ② 발에 상처나 물집, 붉은 부위가 없는지 매일 거울로 확인할 것 ③ 맨발로 다니지 말 것 ④ 발에 꼭 맞고 부드러운 재질의 신발과 솔기가 없는 양말을 신을 것 ⑤ 굳은살이나 티눈은 절대 혼자 제거하지 말고 의사나 발 전문가에게 치료받을 것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물리치료사가 당뇨 환자를 만날 때는 근골격계 문제뿐 아니라 '혈당'이라는 전신적인 상태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해요. 환자의 발은 우리에게는 평가 부위지만, 환자에게는 삶의 터전이에요. 작은 상처 하나가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평가와 진심 어린 교육이 가장 중요한 치료라는 걸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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