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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아탈구는 관절면의 일부 접촉이 유지된 상태이고, 탈구는 접촉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이다. 어깨관절은 관절오목이 얕아 가동성이 우선되는 구조이므로 외상이나 근력 저하 시 아탈구가 흔하다.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에서는 이완기에 회전근개의 근긴장도가 저하되면서 상완골두를 잡아두는 동적 안정성이 떨어지고, 중력에 의해 견봉-상완골 간격이 넓어져 아탈구가 발생한다. 발생률은 보고에 따라 17~64%에서 최대 80%까지 이른다.
환자가 주관적으로 어깨가 빠졌다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증상 호소만으로 아탈구를 배제해서는 안 된다. 이학적 검사와 영상 소견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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