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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몸통을 들어 올리는 동작의 척수손상 수준
•C6 이하 완전 척수손상 환자(위팔세갈래근 마비)는 엉덩이 압박제거를 위해 손목을 뒤로 젖히고 넓은등근(latissimus dorsi muscle)을 수축함
•C7 이하 완전 척수손상 환자(손목과 위팔세갈래근 조절 가능)는 휠체어 양쪽 바퀴 위에 양손을 위치시켜 양쪽 엉덩이를 들어 올림
사진과 같은 depression raise는 팔을 몸통 옆에 붙이고 어깨관절 내림으로 몸통을 들어 올리는 방식이다. 이때 넓은등근이 위팔뼈를 고정한 채 수축하여 몸통을 거상시키는 닫힌사슬 운동의 주동근이다.
이 방법은 C6 이하 완전 척수손상 환자에게 적용된다. C6에서는 노쪽손목폄근이 살아 있어 손목을 뒤로 젖힐 수 있지만, C7이 담당하는 위팔세갈래근이 마비되어 팔꿈치를 능동적으로 펼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C7 이하 환자는 위팔세갈래근이 기능하므로 양손으로 휠체어 바퀴를 짚고 팔꿈치를 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push-up raise가 가능하다. Reyes 등의 연구에서 이 동작 시 위팔세갈래근 긴갈래의 높은 활성도가 보고되었다.
depression raise와 push-up raise의 주동근을 혼동하지 말 것. depression raise는 넓은등근, push-up raise는 위팔세갈래근 중심이다. 손가락이나 엄지 폄근은 몸통 거상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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