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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몸통을 들어 올리는 동작의 척수손상 수준
•C6 이하 완전 척수손상 환자(위팔세갈래근 마비)는 엉덩이 압박제거를 위해 손목을 뒤로 젖히고 넓은등근(latissimus dorsi muscle)을 수축함
•C7 이하 완전 척수손상 환자(손목과 위팔세갈래근 조절 가능)는 휠체어 양쪽 바퀴 위에 양손을 위치시켜 양쪽 엉덩이를 들어 올림| 척수손상 수준 | 남아 있는 주요 기능 | 압박 제거 전략 |
|---|---|---|
| C6 | 어깨 굽힘·벌림, 팔꿈치 굽힘, 손목 폄(요쪽손목폄근) | 손목을 뒤로 젖혀 고정한 뒤 넓은등근과 어깨 폄근을 이용해 몸통을 들어 올림 |
| C7 이하 | 위팔세갈래근, 손목 굽힘·폄 조절 | 양손을 휠체어 바퀴나 팔걸이에 짚고 팔꿈치를 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림 |
| C5 이하 | 어깨 굽힘·벌림, 팔꿈치 굽힘만 가능 | 독립적인 몸통 들어 올리기 불가, 기울기·리클라이닝 등 외부 보조 필요 |
C6 완전 척수손상 환자는 위팔세갈래근이 마비되어 팔꿈치를 능동적으로 펼 수 없지만, 요쪽손목폄근(C6 지배)은 살아 있습니다. 손목을 뒤로 젖혀 손바닥을 지지면에 고정하면 건고정 효과가 만들어져 팔꿈치가 수동적으로 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 상태에서 넓은등근과 큰가슴근 아래쪽 섬유가 수축하면 위팔뼈를 축으로 몸통이 위로 당겨지면서 엉덩이가 좌석에서 떨어집니다.
압박 제거는 욕창 예방의 핵심 중재로, 휠체어 사용자는 15~30분마다 체중 이동을 시행해야 합니다. C6 환자의 건고정 기반 들어올리기는 어깨 폄근과 넓은등근에 상당한 부하를 집중시키므로, 반복 수행 시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울기나 리클라이닝 기능을 병행하여 관절 부하를 분산시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C6 환자에게 팔꿈치를 펴서 들어 올리는 C7 전략을 요구하지 말 것. 위팔세갈래근 마비로 인해 불가능하며, 억지로 시도하면 어깨 관절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져 통증이나 이차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손목 폄 고정 후 넓은등근 수축 순서로 교육하십시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