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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옆굽음증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로, 환자가 선 자세에서 무릎을 편 상태로 발가락을 만지려고 시도할 때 갈비 봉우리의 높이의 차이를 관찰
아담 검사에서 한쪽 갈비봉우리가 튀어나오면 척추의 축성 회전을 동반한 척주옆굽음증을 의심한다. 양성 소견이 확인되면 콥 각도 측정을 위해 반드시 방사선 촬영을 의뢰한다.
콥 각도가 10도 이상일 때 척주옆굽음증으로 진단하며, 성장기 환자는 곡선 진행 위험이 크므로 4~6개월 간격으로 정기 재평가가 필요하다.
아담 검사 단독으로는 확진할 수 없다. 회전 변형이 적은 초기 곡선에서는 위음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검사 소견이 모호하면 스콜리오미터 측정이나 방사선 검사를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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