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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추관협착증
•걸을 때 통증이 나타나지만 잠시 구부리고 앉아서 쉬면 통증이 경감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고 다리의 약화로 인해 갑자기 주저앉는 현상이 발생| 구분 | 신경인성 파행 | 혈관성 파행 |
|---|---|---|
| 원인 | 척추관협착에 의한 신경근 허혈 | 말초동맥 질환에 의한 근육 허혈 |
| 통증 완화 요인 | 허리 굴곡, 앉기, 쪼그리기 | 보행 중단, 서서 휴식 |
| 자세 의존성 | 요추 신전 시 악화, 굴곡 시 호전 | 자세와 무관 |
| 계단 오르기 | 비교적 덜 힘들 수 있음 | 더 힘들고 통증 증가 |
| 말초 맥박 | 정상 | 감소 또는 소실 |
고령 환자가 걸을 때 하지 통증을 호소하고 허리 굴곡이나 앉아 쉬면 호전된다면 신경인성 파행을 의심한다. 이는 척추관협착증의 전형적 특징으로, 요추 신전 시 척추관 단면적이 감소하고 굴곡 시 증가하기 때문이다.
감별의 핵심은 자세 의존성이다. 신경인성 파행은 허리를 구부리거나 앉으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혈관성 파행은 자세와 무관하게 보행을 멈추고 서 있기만 해도 호전된다. 또한 계단 오르기에서 신경인성 파행은 상대적으로 덜 힘들 수 있으나, 혈관성 파행은 더 악화된다.
영상에서 협착이 확인되어도 무증상 고령자에서 흔히 관찰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임상 증상과 영상 소견이 일치해야 진단적 가치가 있다. 말초 맥박을 확인하여 혈관성 파행을 배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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