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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탈출증을 확인하기 위한 이학적 검사
•추간판탈출증 증상: 초기에는 허리만 아픔, 초기에 앉아 있을 때 허리통증이 심하고 서 있으면 완화, 아침에는 다리가 뻐근하고 활동하면 괜찮아짐추간판탈출증은 섬유륜 손상 단계에서 허리 국소 통증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수핵 탈출로 신경근이 압박되면서 방사통·감각이상·근력저하가 뒤따른다. 초기에는 허리 통증만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앉은 자세에서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서면 완화되는 양상은 추간판 내부 압력 변화와 관련된 중요한 단서다. 앉으면 요추 굽힘으로 추간판 내압이 상승해 손상된 섬유륜에 부하가 커지고, 서면 상대적으로 압력이 낮아져 증상이 완화된다.
엄지발가락 폄근력 소실과 감각이상은 L5 신경근 침범을 시사하며, 이는 요추 4~5번 사이 추간판탈출에서 흔하다. 뻗은다리올림검사(SLR) 양성은 신경근 압박을 확인하는 대표적 이학적 소견이다.
초기 추간판탈출증은 방사통이나 근력저하보다 허리 국소 통증이 우세해 단순 요추 염좌나 근막통증증후군으로 오인하기 쉽다. SLR 단독으로는 특이도에 한계가 있으므로 교차뻗은다리올림검사(crossed SLR)와 신경학적 검사를 함께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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