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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추갈림증의 증상
•영양 요인: 산모의 엽산 부족, 임신 초기 산모의 알코올 섭취 등
•수막탈출증은 신경학적 문제나 기능장애가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척수수막탈출증은 척수의 결손부위의 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남
•요추부위에서 호발
•운동기능 손상: 다리 근육의 약화와 마비(비대칭적)
•감각손상(고유수용성 감각, 운동감각, 진동감각, 통증감각 등)
척추갈림증 환자의 평가 시 근력 등급뿐 아니라 고유수용성 감각, 운동감각, 진동감각, 통증감각을 모두 확인해야 한다. 특히 척수수막탈출증에서는 후주와 척수시상로가 함께 침범될 수 있어 감각 손상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손상 수준에 따른 기능적 예후를 먼저 파악한다. 요추 상부 손상은 고관절 굴곡·내전은 가능하나 무릎 폄이 어려워 장하지 보조기가 필요할 수 있고, 천추 부위 손상은 보행 능력이 비교적 양호하다. 하지 근력 약화는 비대칭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좌우를 각각 평가해야 한다.
물리치료 중재 시 배뇨·배변 기능과 피부 상태도 통합적으로 확인한다. 감각 저하 부위는 욕창 위험이 높으므로 체위 변경과 피부 관찰이 필수적이다. 임신 전·임신 초기의 엽산 보충으로 발생의 최대 70%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예방적 지식도 환자 가족 교육에 포함한다.
하지의 비대칭적 마비와 감각 손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척추갈림증으로 단정하지 말고, 프리드리히병이나 샤르코–마리–투스병 등 진행성 신경계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발병 시기와 진행 양상, 가족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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