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례 환자의 임상증상 소견으로 보아 유추되는 신경손상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사례형 문항
문제

위 사례 환자의 임상증상 소견으로 보아 유추되는 신경손상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강신경병증

•원인: 오금오목(popliteal fossa)과 발목 외상 및 염좌, 발목굴증후군, 정강이뼈 골절

•침범부: 가자미근, 장딴지근, 뒤정강근, 발가락굽힘근

•기능상실: 발목관절 발바닥굽힘 및 안쪽굽힘, 발가락굽힘

•감각상실: 발의 가쪽모서리, 발바닥면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족관절 및 족부의 운동 기능과 감각 분포를 통해 손상된 말초신경을 감별하는 신경해부학적 지식과 임상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예요. 제시된 증상인 발목관절 발바닥굽힘(Plantarflexion) 및 안쪽굽힘(Inversion) 소실, 발가락 굽힘(Toe Flexion) 소실, 발바닥 전체 감각 소실뒤정강신경(Tibial Nerve)의 완전 손상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징후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궁둥신경(Sciatic Nerve)은 넙다리뒤쪽에서 뒤정강신경(Tibial Nerve)종아리신경(Common Peroneal Nerve)으로 갈라져요. 이 중 뒤정강신경은 종아리 뒤칸(Posterior Compartment)의 모든 근육과 발바닥의 내재근(Intrinsic Foot Muscles)을 지배하며, 발바닥 전체의 감각을 담당해요. 따라서 뒤정강신경이 손상되면 발목의 발바닥굽힘과 발가락 굽힘이 불가능해지고, 발바닥에 감각 소실이 발생해요. 반면, 종아리신경 손상 시에는 발목의 발등굽힘(Dorsiflexion)과 가쪽굽힘(Eversion)이 소실되어 족하수(Foot Drop)가 나타나는 것이 핵심적인 감별 포인트예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 뒤정강신경(Tibial Nerve)이 손상되면 하퇴 후면의 장딴지근(Gastrocnemius), 가자미근(Soleus), 뒤정강근(Tibialis Posterior), 긴발가락굽힘근(Flexor Digitorum Longus) 등의 근력이 약화되어 발목의 발바닥굽힘과 안쪽굽힘, 발가락 굽힘이 제한돼요. 감각은 발바닥 전체(Medial/Lateral Plantar Nerve)발꿈치(Calcaneal Branch)에 소실이 나타나요. 이는 문제에서 제시된 모든 증상과 정확히 일치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궁둥신경(Sciatic Nerve)은 뒤정강신경과 종아리신경의 상위 신경이므로 손상 시 두 신경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특히 무릎 굽힘(Knee Flexion) 약화가 동반돼요. 문제에서는 무릎 굽힘에 대한 언급이 없고 발바닥굽힘 소실만 단독으로 나타나므로 완전 손상이 아니에요. 혼동 주의! ③번 종아리신경(Common Peroneal Nerve) 손상은 발등굽힘(Dorsiflexion)과 가쪽굽힘(Eversion) 소실로 인한 족하수(Foot Drop)와 발등 감각 소실이 특징이에요. 발바닥굽힘 소실 및 발바닥 감각 소실과는 반대되는 증상이므로 오답이에요. ④번 넙다리신경(Femoral Nerve)은 무릎 폄(Knee Extension)과 넙다리 앞쪽 감각을 담당하므로 발목 및 발바닥 증상과는 무관해요. ⑤번 허리엉치신경(Lumbosacral Plexus) 병변은 넙다리신경, 궁둥신경 등 여러 말초신경의 증상이 혼재된 광범위한 마비와 감각 소실을 유발하므로, 단일 신경인 뒤정강신경의 증상만 나타난 이 사례와는 맞지 않아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발목굴증후군(Tarsal Tunnel Syndrome)은 뒤정강신경이 발목 안쪽의 족근관(Tarsal Tunnel)에서 포착되어 발생하는 신경병증이에요. 이 경우 발바닥의 통증, 이상 감각, 작열감이 나타나지만, 초기에는 완전 마비보다는 감각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티넬 징후(Tinel's Sign)가 양성으로 관찰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구분뒤정강신경(Tibial N.)종아리신경(Common Peroneal N.)
운동 소실발바닥굽힘(Plantarflexion), 안쪽굽힘(Inversion), 발가락 굽힘발등굽힘(Dorsiflexion), 가쪽굽힘(Eversion), 발가락 폄
감각 소실발바닥 전체 및 발꿈치발등 및 정강이 앞쪽
전형적 변형발꿈치 닿기 보행 불가, 발바닥 감각 둔마족하수(Foot Drop), 계상 보행(Steppage Gait)
주요 포착 부위발목굴(Tarsal Tunnel)종아리뼈 머리(Fibular Head)
한눈에 비교! 발바닥굽힘 소실만 보이면 뒤정강신경, 발등굽힘 소실만 보이면 종아리신경 손상을 가장 먼저 의심하세요. 두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무릎 굽힘 약화까지 보이면 궁둥신경 수준의 병변을 고려해야 해요. 치료기전 포인트 뒤정강신경 손상 환자의 재활 초기에는 발바닥굽힘 근력이 약해져 보행 시 앞으로 밀고 나가는 추진력(Propulsion)이 현저히 감소하므로, 발목발등보조기(AFO)를 착용하여 발목을 기능적 위치에 고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어요. 전기자극치료(EST)나 근전도 바이오피드백(EMG Biofeedback)을 통해 발바닥굽힘근의 재교육을 시행해요. 암기 팁 종아리 뒤쪽으로 내려가는 신경이라 '뒤(Tibial)'정강신경! 발뒤꿈치를 들고 '뒤로' 차는 동작(발바닥굽힘)을 담당해요. 발바닥(Plantar)이 신경 이름(Tibial)을 기억하는 힌트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말초신경 손상 문제는 '운동 소실'과 '감각 소실'을 매칭하는 문제로 거의 매년 출제돼요. 뒤정강신경과 종아리신경의 운동·감각 기능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고득점의 핵심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해부 지식에서 나아가 '발목굴증후군 환자의 평가 소견' 또는 '오금오목(Popliteal Fossa) 외상 후 발생한 보행 장애의 원인 신경'을 묻는 임상 사례형으로 변형돼서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오금오목(Popliteal Fossa) 부위에 깊은 열상을 입은 30대 남성 환자가 응급 수술 후 물리치료 의뢰가 들어왔어요. 환자는 "발에 힘이 전혀 안 들어가고, 발바닥에 누가 대신 발을 얹어놓은 것처럼 감각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호소하고 있어요. 물리치료사는 어떻게 평가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할까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 주관적 평가(Subjective): 외상의 기전(날카로운 물체에 의한 관통상), 증상의 발생 시기, 발바닥 감각 소실의 범위를 상세히 청취해요. 특히 작열감(Burning Sensation)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Sharp Pain)과 같은 신경병성 통증 유무를 확인해요. - 객관적 평가(Objective): 시진을 통해 종아리 근육의 위축 여부를 관찰하고, 도수근력검사(MMT)로 발목의 발바닥굽힘, 안쪽굽힘, 발가락 굽힘의 근력 등급을 평가해요. 핵심! 근력은 도수근력검사(MMT) 등급으로 기록하되, 특히 발꿈치 들기(Single Heel Raise)가 가능한지를 중요한 기능적 평가 지표로 삼아요. 감각 평가는 발바닥과 발꿈치 부위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필요시 신경전도검사(NCV)와 근전도 검사(EMG) 결과를 참고해요. - 평가(Assessment) 및 계획(Plan): 초기에는 부종 관리와 관절가동범위(ROM) 유지에 중점을 두고, 점차 전기자극치료(EST)를 통해 탈신경된 근육의 위축을 지연시켜요. 능동 운동이 시작되면 수중치료(Aquatic Therapy)에서의 걷기 운동, 보수(Bosu) 볼을 이용한 고유수용감각(Proprioception) 훈련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감각이 완전히 소실된 발바닥은 욕창(Pressure Sore)과 화상(Burn)에 매우 취약해요. 특히 겨울철 온열팩(Hot Pack) 사용 시 반드시 여러 겹의 수건을 사용하고 치료 시간을 철저히 준수해야 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 발 관리 교육: 매일 저녁 발바닥을 눈으로 확인하여 상처나 물집이 없는지 검사하도록 교육해요. 양말과 신발은 부드럽고 통풍이 잘 되는 것을 선택해야 해요. - 가정운동프로그램(HEP): 수동적 발목 관절가동운동(PROM)과 함께, 근육 재지배가 시작되면 벽에 손을 짚고 하는 발꿈치 들기 운동을 매일 꾸준히 시행하도록 처방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뒤정강신경은 보행의 마지막 단계인 발끝 떼기(Toe-off)에 필수적인 강력한 추진력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신경이에요. 이 신경이 손상된 환자에게는 조기에 적절한 보조기를 착용시켜 비정상적인 보행 패턴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국시에서 신경 손상 문제를 풀 때는 '어떤 동작이 불가능한가?'에 집중하면 답이 바로 보인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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