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넙다리신경병증(Femoral Neuropathy) 환자에게 적용할 적절한 보조기를 묻고 있어요.
핵심! 넙다리신경(Femoral Nerve)이 손상되면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 Femoris)의 근력이 약화되어
무릎관절을 능동적으로 폄(Extension) 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체중 부하 시 무릎이 갑자기 구부러지는
무릎 꺾임(Knee Buckling) 현상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스웨디시 보조기(Swedish Knee Orthosis)는 무릎의 젖힘(Hyperextension)을 막고 안정성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보조기로, 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오답 분석
① 긴다리 보조기(KAFO, Knee-Ankle-Foot Orthosis):
혼동 주의! 발목과 무릎을 동시에 잡아줍니다. 발목 조절이 필요 없는 순수 무릎 폄근 약화에는 스웨디시 보조기로 충분하며, 긴다리 보조기는 과도한 처방입니다.
② 짧은다리 보조기(AFO, Ankle-Foot Orthosis): 발목과 발의 문제(발처짐, Foot Drop 등)에 사용합니다. 무릎 조절이 안 되는 환자에게 적용하면 여전히 무릎 꺾김이 발생하여 낙상 위험이 있습니다.
④ 스파이럴 무릎 보조기: 무릎 인대 손상(주로 내측/외측 측부인대) 시 회전 불안정성을 잡아주는 보조기입니다. 근육 마비로 인한 지지 부족이 원인인 경우에는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⑤ 3점압 무릎 안정보조기(3-Point Pressure Knee Brace): 주로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내측 또는 외측 구획의 체중 부하를 줄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신경 마비 자체를 보완하는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개념 정리
| 보조기 종류 | 적응증 | 기능 |
|---|
| 스웨디시 보조기 (Swedish KO) | 넙다리네갈래근 약화 (넙다리신경병증, 소아마비) | 무릎의 젖힘 및 굽힘 방지, 체중 부하 시 안정성 확보 |
| 긴다리 보조기 (KAFO) | 무릎 및 발목 조절 능력 상실 (척수손상, 중증 마비) | 무릎과 발목을 함께 안정화, 입각기 안정성 제공 |
| 3점압 보조기 | 내반/외반 무릎관절염 | 병변 측 관절 간격에 가해지는 하중 감소 |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말초신경 손상 부위별 마비 근육과 그에 맞는 보조기를 매칭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넙다리신경 손상 시
무릎관절 폄(Extension) 불가를 떠올리고, 보조기 착용 목적이
무릎 꺾임(Knee Buckling) 방지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