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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수축성 유지, 탈신경 위축 방지, 무용성 위축 방지, 초기 근력 강화
| 치료 | 주요 기전 | 탈신경근 적용 |
|---|---|---|
| 초음파치료(U/S) | 음파의 온열·비온열 효과로 조직 치유 촉진 | 근수축 유발 불가 |
| 미세전류치료(M/C) | 미세암페어 수준 전류로 세포 대사·통증 조절 | 탈신경근 수축 역치 미달 |
| 근육전기자극치료(EST) | 탈신경근 세포막 직접 탈분극으로 근수축 유도 | 적합 |
| 경피신경자극치료(TENS) | 감각신경 자극으로 통증 조절 | 운동 반응 목적 아님 |
| 기능적 전기자극치료(FES) | 상위운동신경원 병변에서 기능적 동작 재현 | 말초 탈신경에는 부적합 |
말초신경 손상 후 탈신경근은 신경을 통한 생리적 활성화가 소실되므로 근육전기자극치료(EST)를 선택한다. EST는 근세포막을 직접 탈분극시켜 근섬유의 기계적 수축을 반복 유도함으로써 탈신경 위축과 무용성 위축을 늦추고 초기 근력 회복의 기반을 마련한다.
탈신경근에는 맥폭이 길고 강도가 높은 자극 변수를 사용한다. 정상 신경지배근에 쓰는 NMES는 운동신경을 매개로 하므로 탈신경근에는 통하지 않으며, TENS는 감각 자극으로 통증 조절이 목적이어서 근수축을 만들 수 없다. FES는 상위운동신경원 병변에서 말초신경이 보존된 경우에만 적용한다.
적용 시 자극 강도는 가시적인 근수축이 일어날 정도로 설정하되 근피로를 피하기 위해 하루 수회 규칙적으로 시행한다. 전극 배치와 피부 상태를 확인하여 통증이나 화상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
탈신경근은 감각이 저하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류 강도를 환자의 통증 호소에만 의존하여 올리면 화상 위험이 있다. 피부 발적과 전극 부위 상태를 매회 점검하고, 근수축이 보이지 않는다고 무조건 강도를 높이기보다 자극 변수(맥폭, 주파수)를 재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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