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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수공동증 증상
•구멍의 위치, 크기, 형태에 따라 발현시기, 증상정도, 예후가 결정됨
•초기: 해리성 감각소실
•척수 앞뿔이 압박되면, 근위축과 마비가 발생
•진행성 근위축증과 유사하게 마비 확산: 손 → 팔 → 몸통
•더 진행됨에 따라 실조증, 촉각 상실, 종아리의 경직성 마비를 동반
•뼈와 관절의 영양성 변화(척수매독과 비슷함)
•Claw hand, benediction hand syndrome
•합병증으로 척주옆굽음증 또는 척주뒤굽음증이 발생
척수공동증은 척수 앞뿔 압박으로 아래운동신경세포가 손상되며, 이로 인한 근위축과 마비가 가장 흔한 임상 증상이다. 초기에는 해리성 감각소실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손의 작은 근육에서 시작하여 팔, 몸통으로 위축이 퍼져 나간다.
근위축이 진행되면 갈퀴손이나 축복손과 같은 손 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 물리치료 평가 시 손 내재근의 위축 정도, 악력, 손가락 벌림·모음의 근력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통증·온도 감각과 촉각·고유수용감각을 구분하여 기록해야 한다.
호흡곤란이나 척주 변형이 동반될 수 있으나, 이는 병변이 진행되었거나 특정 분절을 침범한 경우이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인 근위축을 간과하고 드문 증상에 집중하면 초기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손 근육의 비대칭적 위축이나 감각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에서는 척수공동증을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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