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례 환자에게 신경학적 레벨을 고려한 중재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사례형 문항
문제

위 사례 환자에게 신경학적 레벨을 고려한 중재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신경학적 C5 수준

•주요근육: 위팔두갈래근, 위팔노근, 위팔근, 어깨세모근, 가시아래근, 마름근, 뒤침근 

•가능한 운동: 팔꿉관절 굽힘과 뒤침, 어깨관절 바깥돌림과 90° 벌림

•필요한 ADL 보조도구: 식사보조도구(feeder), 손 스플린트, 팔꿉관절 지지대, 컴퓨터용 홀더(holder)와 스틱, 조이스틱 전동 휠체어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환자의 신경학적 레벨(Neurological Level)에 따른 잔존 기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중재를 선택하는 임상 추론 능력을 평가해요. 핵심! C5 레벨의 경우 어깨 굽힘과 팔꿉 굽힘은 가능하지만, 손목과 손가락의 기능은 마비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능동적으로 수행 가능한 동작에 보조도구(Adaptive Device)를 적용하여 기능적 독립성을 최대화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 식사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적인 일상생활동작(ADL)이며, 식사 보조도구(Feeder)를 이용하면 손 기능이 없어도 팔꿉 굽힘만으로 독립적인 식사가 가능해집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C5 척수손상 환자의 주요 기능 잔존 근육은 어깨세모근(Deltoid)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이에요. 이를 통해 어깨 벌림(Shoulder Abduction)과 팔꿉 굽힘(Elbow Flexion)이 가능하지만, 손목 폄(Wrist Extension)을 담당하는 C6, 팔꿉 폄(Elbow Extension)의 C7은 마비되어 있어요. 따라서 환자가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움직임(팔꿉 굽힘)을 이용해 보상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C5 기능 수준에서는 팔꿉 굽힘이 가능하므로, 팔꿉을 구부려 손을 입 근처로 가져갈 수 있어요. 여기에 범용 커프(Universal Cuff)식사 보조도구(Feeder)를 손에 착용하면 숟가락이나 포크를 쥘 수 있어 독립적으로 식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상의와 하의를 입고 벗는 동작은 혼동 주의! C6 레벨 이상에서 가능한 활동입니다. 옷을 입기 위해서는 손목 폄을 통한 힘줄잡기(Tenodesis Grip)가 필요하며, 이는 C6의 핵심 기능이기 때문에 C5 환자는 수행할 수 없습니다. ② 목발을 이용한 보행은 혼동 주의! C7 이상의 완전한 상지 근력(팔꿉 폄)을 요구합니다. 팔꿉 폄이 불가능한 C5 환자는 체중을 지지하며 목발을 짚을 수 없어 매우 위험합니다. ③ 휠체어 추진을 위해서는 적어도 C6 수준의 손목 폄과 어깨 근력이 필요하며, C5 환자는 일반 휠체어를 스스로 밀 수 없습니다. 다만 조이스틱 전동 휠체어를 조작할 수는 있습니다. ④ 기울어진 난간에서의 팔굽혀펴기는 C7 이상의 팔꿉 폄 근력과 어깨 안정성이 필요한 고강도 운동으로, C5 환자에게는 불가능하며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힘줄잡기(Tenodesis Grip)는 C6 척수손상 환자의 핵심 기능입니다. 손목을 능동적으로 폄 할 때 손가락 굽힘근의 수동적 장력으로 물체를 잡을 수 있는 원리로, 손목 폄이 마비된 C5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C5 환자는 호흡근 일부 마비로 폐활량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심폐 물리치료(Chest Physiotherapy)도 병행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레벨주요 기능근가능한 움직임ADL 및 보조도구
C5어깨세모근(Deltoid) 위팔두갈래근(Biceps)어깨 벌림 팔꿉 굽힘식사 보조도구(Feeder) 조이스틱 전동 휠체어
C6노쪽손목폄근(ECRL) 위팔근(Brachialis)손목 폄 (힘줄잡기) 팔꿉 굽힘범용 커프(Universal Cuff) 힘줄잡기로 상의 착의
C7위팔세갈래근(Triceps)팔꿉 폄수동 휠체어 추진 목발 보행 가능성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C5 사지마비(Tetraplegia) 환자는 손 기능이 전혀 없지만, 팔꿉 굽힘을 이용한 보조적 활동이 가능합니다. 반면, C6 환자는 손목 폄을 통해 수동적으로 손가락이 굽혀지는 힘줄잡기(Tenodesis Grip)가 가능하므로 물건을 쥐고 옷을 입는 등 훨씬 더 높은 수준의 ADL 수행이 가능합니다.
치료기전 포인트 신경학적 손상 후 회복되지 않은 근육은 보상 전략과 보조도구로 대체해야 합니다. C5 레벨에서는 팔꿉 굽힘의 등척성(Isometric) 및 등장성(Isotonic) 강화 운동을 통해 남은 기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보조도구 사용 훈련을 병행합니다. 특히 어깨의 불안정성을 예방하기 위해 돌림근띠(Rotator Cuff)의 잔존 기능을 활용한 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PNF) 패턴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C5는 식사만 겨우 한다!" 라고 외우세요. 팔꿉 굽힘(Biceps)으로 입에 도달하는 것이 유일한 기능적 움직임이에요. "C6는 입고, C7은 나가고(휠체어 밀기/목발), C8은 잡고(손가락 굽힘)!" 라는 식으로 레벨별 기능을 문장으로 외우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척수손상 레벨별 가능한 ADL과 적합한 보조도구를 매칭하는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C5, C6, C7의 기능 차이와 힘줄잡기(Tenodesis)의 유무는 가장 빈출되는 함정이니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C5가 할 수 있는 것"을 묻는 것을 넘어, 특정 ADL(예: 식사, 착의, 대소변 처리)을 제시하고 필요한 근육과 신경 레벨을 묻거나, 반대로 특정 보조도구를 주고 어느 레벨에 적합한지 묻는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20대 남성이 교통사고로 C5 완전 척수손상 진단을 받고 급성기 재활을 위해 입원하였습니다. 환자는 양쪽 팔의 팔꿉 굽힘은 가능하지만, 손목과 손가락은 전혀 움직이지 못합니다. 보호자는 "언제쯤 밥을 혼자 먹을 수 있을까요?"라고 묻습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S (주관적 평가) - 환자와 보호자의 가장 큰 바람은 '스스로 식사하기'입니다. O (객관적 평가) - 도수근력검사(MMT) 결과, 어깨세모근(Deltoid)위팔두갈래근(Biceps)Fair (3/5) 이상이지만, 손목 폄과 손가락 기능은 Zero (0/5)입니다. A (평가) - C5 완전 척수손상으로 인한 사지마비로 식사, 착의, 이동에 전적인 의존이 필요합니다. P (계획) - 우선 식사 보조도구(Feeder)를 처방하고, 팔꿉 굽힘 근력 강화 및 지구력 훈련을 시작합니다. 또한 조이스틱 전동 휠체어 조작 훈련을 병행하여 독립적 이동의 기초를 마련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Red Flag! 급성기 및 아급성기 C5 사지마비 환자는 자율신경반사부전(Autonomic Dysreflexia)의 위험이 있으므로, 방광 팽만이나 욕창 같은 유해 자극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호흡근 약화로 인한 폐활량 감소가 있으므로, 운동 중 쉽게 피로를 호소하는지 관찰하고 필요시 호흡 재훈련을 병행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와 보호자에게 팔꿉 굽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침대에서 스스로 상체를 움직이기 위한 능동보조관절운동(AAROM)을 교육합니다. 특히 식사 보조도구의 착용 및 사용법을 반복 훈련하고, 가정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C5 환자에게 '밥 먹기'는 단순한 영양 섭취가 아니라,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첫걸음입니다. 팔꿉을 구부려 숟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는 그 작은 성공이 환자의 재활 의지를 폭발시키는 불씨가 되어요. 국가고시에서 레벨을 외울 때도 '이 환자에게 내가 어떤 희망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공부해 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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