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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듦기(swing phase)의 마지막 단계에서 발뒤꿈치가 부드럽게 놓이게 하기 위해 편심성으로 작용
| 근육 | 흔듦기 후반 역할 | 수축 양상 |
|---|---|---|
| 넙다리뒤근 | 무릎 폄 감속, 엉덩관절 폄 준비, 발뒤꿈치 부드러운 접지 | 편심성 수축 |
| 앞정강근 | 발목 발등굽힘 유지, 발끝이 땅에 끌리지 않게 함 | 동심성 또는 등척성 |
| 장딴지근 | 디딤기 중간~후반 추진력 생성 | 동심성 수축 |
| 중간볼기근 | 디딤기 초기 골반 안정화 | 등척성 또는 편심성 |
| 넙다리네갈래근 | 디딤기 초기 충격 흡수, 무릎 폄 유지 | 편심성 후 동심성 |
환자가 흔듦기 후반에 무릎 과폄이나 발뒤꿈치 쿵 떨어짐을 보이면 넙다리뒤근의 편심성 조절 저하를 의심한다. 보행 관찰 시 발뒤꿈치 닿기 직전 다리 감속이 부드러운지 확인한다.
넙다리뒤근은 엉덩관절 폄과 무릎관절 굽힘의 두 관절 근육으로, 흔듦기 후반에 길어지면서 장력을 유지해 넙다리뼈 전방 이동 속도를 줄이고 정강뼈가 과도하게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제어한다.
넙다리뒤근 염좌는 흔듦기 후반 편심성 부하가 급증하는 구간에서 호발하므로, 재활 초기에 고속 편심성 운동을 무리하게 적용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부하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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