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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페인트 공장, 축전지 재활용 등 납 노출 직업력이 있는 근로자가 빈혈과 복통을 호소하면 납중독을 최우선으로 의심한다. 소변 검사에서 코프로포르피린이 검출되면 진단적 가치가 높다.
납은 헴 합성 경로의 ALAD와 페로킬라타제를 억제한다. 이로 인해 저색소성·소구성 빈혈과 호염기성 과립 적혈구가 나타나며, 중간 대사산물인 코프로포르피린이 소변으로 배설된다.
벤젠도 조혈계 독성으로 재생불량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나, 요중 코프로포르피린 검출은 납중독의 특징적 소견이다. 직업력과 함께 혈중 납 농도, ZPP, 호염기성 과립 적혈구 수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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