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지표 중 재해의 경중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경보건
문제

산업재해 지표 중 재해의 경중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옳은 것은?

해설
강도율
•연근로시간당 작업손실 일수(재해에 의한 손상의 정도)
•사망과 영구폐질은 손실 일수를 7,500일로 계산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업재해 평가 지표의 종류와 각 지표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구분하는지 묻고 있어요. 핵심! 산업재해 지표는 크게 빈도(양), 강도(질/심각도), 종합적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나뉘며, 각 지표의 정의와 계산 공식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산업재해 통계 지표는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평가하고 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근거가 됩니다.
구분지표개념
빈도건수율, 도수율재해 발생의 '양(量)'을 나타냄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가?)
강도강도율재해의 '질(質)' 또는 심각도를 나타냄 (얼마나 심하게 다치는가?)
종합발병률, 유병률특정 기간 내 질병의 발생 또는 존재 현황을 나타냄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강도율(Severity Rate)연 근로시간 1,000시간당 재해로 인해 손실된 근로손실일수를 의미합니다. 핵심! 이 지표는 단순히 재해가 몇 건 발생했는지가 아니라, 한 번의 재해로 인해 노동력 손실이 얼마나 컸는지, 즉 재해의 경중(輕重) 정도를 파악하는 데 가장 적합한 지표입니다. 계산 공식: (근로손실일수 ÷ 연 근로시간수) × 1,000 중요 포인트: 강도율 계산 시, 사망 및 영구 전노동 불능(완전 폐질)에 해당하는 재해의 근로손실일수는 통상 7,500일로 간주하여 계산합니다. 이는 일생 동안 일할 수 있는 날을 고려한 국제적 기준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건수율(Incident Rate of Cases): 혼동 주의! 근로자 100명당 발생한 재해 건수를 의미하는 빈도 지표입니다. 재해의 '양(量)'을 나타낼 뿐, 한 건당 피해가 얼마나 컸는지(강도)는 알 수 없습니다. (예: 가벼운 찰과상 10건 vs 사망 1건 구분 불가) ② 도수율(Frequency Rate): 연 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발생한 재해 건수를 의미하는 또 다른 빈도 지표입니다. 건수율과 마찬가지로 발생 빈도만 나타내며 재해의 심각도(강도)는 반영하지 못합니다. ④ 발병률(Incidence Rate): 특정 기간 동안 새롭게 발생한 질병자 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역학 지표입니다. 직업병 발생의 위험도를 평가할 때 사용합니다. ⑤ 유병률(Prevalence Rate): 특정 시점 또는 기간에 질병을 앓고 있는 총 환자 수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만성적인 직업병의 현황을 파악할 때 유용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환산 도수율 / 환산 강도율: 사망이나 중상해처럼 강도가 다른 재해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 '사망 1건 = 10건의 재해' 등으로 환산하여 계산하는 보정 지표입니다. - 종합 재해 지수: 도수율과 강도율을 곱한 값에 루트를 씌워(√(도수율 × 강도율)), 재해의 빈도와 강도를 하나의 숫자로 종합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개념 정리
지표명분류정의 및 공식활용 목적
건수율빈도(재해건수 ÷ 평균근로자수) × 100근로자 수 대비 재해 발생 비율
도수율빈도(재해건수 ÷ 연근로시간수) × 1,000,000근로 시간당 재해 발생 빈도 (국제 표준)
강도율강도(근로손실일수 ÷ 연근로시간수) × 1,000재해의 경중 및 심각도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도수율 (빈도)강도율 (강도)
핵심 질문"얼마나 자주 일어났나?""한 번 다칠 때 얼마나 심하게 다쳤나?"
계산 기준발생 '건수'손실 '일수'
사망/폐질 계산건수 그대로 1건으로 계산건당 7,500일로 계산
암기 팁 건·도·강 3단어로 정리하세요: - 수율: 근로자 100명수 - 수율: 100만 시간당 수 (빈) - 도율: 1,000 시간당 수 (도/심각도) ‘강도’라는 단어 자체가 ‘강하게 다치다’, 즉 ‘심각도’를 의미한다고 연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료관계법규 또는 산업보건 파트에서 단골 출제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강도율 계산 시 사망/폐질의 근로손실일수를 7,500일로 적용하는 점과, 각 지표가 의미하는 바(빈도 vs 강도)를 정확히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니 반드시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지표 이름만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사망 1명(손실일수 7,500일), 휴업상해 1건(손실일수 50일), 연 근로시간 50만 시간일 때 강도율은 얼마인가?" 와 같은 계산 문제로 출제될 수 있으니 공식과 숫자를 꼭 기억하세요. 계산 예시: {(7,500일 + 50일) ÷ 500,000시간} × 1,000 = 15.1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물리치료사가 근무하는 재활의학과 또는 산업재해 승인 병원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행정 업무입니다.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할 요양급여 신청서에 '상병 상태가 심하여 12주 이상의 적극적 재활치료가 필요함'이라는 소견을 작성하면서, 이 환자의 재해가 사업장 재해 통계(강도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산업재해 환자를 평가할 때는 단순히 현재의 기능 수준(ROM, MMT)뿐만 아니라, 잔존 장해가 향후 노동력 상실(근로손실일수)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이를 의무기록에 객관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이 객관적 기록이 강도율 산정의 근거가 됩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업무상 질병(근골격계 질환 등)의 경우, 발병률과 유병률 지표 관리를 위해 역학 조사가 중요합니다. 물리치료사는 인간공학적 평가(Human Factors and Ergonomics Assessment)를 통해 작업장 내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직업 관련성 근골격계 질환 환자에게는 단순히 운동 방법만 교육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업 중 올바른 자세(Neutral Spine Posture), 적절한 휴식 시간(Micro-break), 보호대 착용법 등을 교육하여 재발을 방지하고, 이는 장기적으로 사업장의 강도율을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산업재해 환자를 치료할 때 우리가 작성하는 진단서와 평가 기록지는 단순한 의무 기록이 아니에요. 이것이 환자의 장해 등급을 결정하고, 회사의 안전보건 정책을 바꾸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강도율' 같은 지표는 우리의 정밀한 평가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환원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공부할 때 행정적인 내용이라고 대충 넘기지 말고, 우리 치료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며 정확히 알아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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