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설명에 해당하는 상처치유 과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다음의 설명에 해당하는 상처치유 과정은?

•발적

•부종

•혈중 백혈구 증가

해설

혈관과 세포의 염증반응(식균작용)

•응고인자 활성화로 히스타민 방출 → 혈관 확장 → 상처부위의 혈액공급 증가

•염증 증상: 삼출물, 홍반, 열감, 부종, 통증, 상처부위의 백혈구수 증가(박테리아와 손상된 조직의 파편 잡아먹음: 24시간 후 더 많은 거식세포 증가)

•일반적인 전신증상: 약간의 체온 상승, 백혈구상승, 전신권태 등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처 치유의 첫 번째 단계인 염증기의 특징을 묻고 있어요. 상처 치유는 크게 지혈기 → 염증기 → 증식기 → 재형성기로 나뉘며, 각 단계마다 나타나는 특징적인 현상이 다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발적, 부종, 혈중 백혈구 증가는 모두 급성 염증 반응의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상처가 발생하면, 신체는 즉시 방어 메커니즘으로 염증 반응을 시작해요. 이 과정에서 혈관이 확장되어 혈류가 증가하며(발적과 열감), 혈관 투과성이 증가해 혈장 성분이 조직으로 스며들어(부종), 그리고 면역 세포들이 상처 부위로 모여들기 위해 백혈구 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혼동 주의! "지혈 과정"은 상처 직후 혈관 수축과 혈전 형성으로 출혈을 멈추는 매우 초기의 과정이에요. "상피세포화 과정"과 "새로운 혈관생성 과정"은 염증기 이후의 증식기에 해당하며, "콜라겐 재형성 과정"은 가장 마지막 재형성기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제시된 증상들은 염증기에만 집중된 설명이죠.

국시 빈출 포인트 상처 치유 단계와 그 특징을 구분하는 문제는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염증기의 5대 국소 징후인 Rubor(발적), Tumor(부종), Calor(열감), Dolor(통증), Functio laesa(기능장애)와 전신적 반응(미열, 백혈구 증가)을 함께 기억하세요. 염증은 치유의 필수 과정이지만, 과도하거나 지속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 후 또는 상처를 입은 환자를 간호할 때, 상처 부위의 발적, 부종, 통증, 분비물 등을 사정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문제에서 언급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이는 정상적인 치유 과정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호사는 이때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가져야 해요.

1. 정상 vs. 비정상 염증 구분: 정상적인 염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완화되어야 해요. 만약 발적과 부종이 오히려 심해지고, 고열이나 높은 백혈구 수가 동반된다면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2. 감염 징후 모니터링: 상처 분비물의 양, 색깔(황록색 농성 분비물), 냄새의 변화와 함께 전신 상태(발열, 오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3. 환자 교육: "상처가 붓고 빨개지는 것은 몸이 치료하고 있다는 정상적인 신호일 수 있어요. 하지만 열이 나거나 고름이 낀다면 바로 알려주세요."라고 설명하여 불필요한 불안을 줄이고, 조기 발견에 협조할 수 있도록 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염증은 상처의 SOS이자, 치료의 시작이에요. 우리의 역할은 이 신호를 정확히 읽어, 자연스러운 치유를 돕는 것과 위험한 감염의 조짐을 잡아내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거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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