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욕창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는?

해설
압박경감을 위해 체위변경을 2시간마다 실시하며, 전단력에 의한 욕창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30° 이상 높이지 말고 베개로 지지하여 변형된 30° 옆누운자세를 취해주는 것이 좋다. 도넛 모양 쿠션은 국소 압박을 야기하므로 사용하지 않으며 공기침대, 물침대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피부는 건조, 청결을 유지하되 뜨거운 물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고 연성비누 사용, 비알코올성 로션 사용, 파우더 사용금지 등이 권장된다. 실금이나 상처배액물과 관련된 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순환증진을 위해서 마사지가 도움이 되지만 강한 마사지는 금지하고 뼈 돌출부위의 마사지는 피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욕창 예방의 근거 중심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욕창은 국소 조직에 지속적인 압력, 전단력(shear force), 마찰력이 가해져 혈류가 차단되어 발생하는 조직 손상입니다. 예방의 핵심은 이 세 가지 힘을 줄이는 것이죠.

혼동 주의! 정답인 5번변형된 30° 옆누운자세를 의미합니다. 이 자세는 엉덩이와 어깨를 베개로 지지하여 체중이 넓게 분산되도록 하고, 전단력과 압력을 동시에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자세예요. 특히 90° 옆누운 자세는 대퇴골 대전자 부위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오답을 분석해볼게요.
1번은 뜨거운 물 사용으로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키고 건조를 유발하여 피부 취약성을 증가시킵니다. 미지근한 물과 순한 비누를 사용해야 해요.
2번 도넛쿠션은 중앙이 빈 구조로, 오히려 그 주변 조직의 혈류를 막아 국소 압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3번 체위 변경 주기는 4시간이 너무 깁니다. 고위험군 환자는 1~2시간마다, 일반적인 경우에도 2시간 이내로 변경해야 압력 해소가 효과적이에요.
4번 침상 머리를 45~60°로 높이는 것은 환자가 미끄러지면서 천골 부위에 심한 전단력을 발생시킵니다. 일반적으로 3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욕창 예방은 압력, 전단력, 마찰력, 습기 관리가 핵심입니다. 체위 변경(2시간 이내), 적절한 지지면(공기/물/거품 매트리스), 피부 관리(청결/건조/보습), 영양 관리(단백질, 비타민, 수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특히 '도넛쿠션 금기'와 '30° 옆누운자세'는 반드시 암기해야 할 필수 포인트예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욕창 고위험 환자(예: 노인, 당뇨병, 지체장애, 영양불량 환자)를 돌볼 때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해요.
1. 사정: Braden Scale이나 Norton Scale을 사용하여 욕창 발생 위험도를 정기적으로 평가합니다.
2. 중재 (우선순위):
- 체위 변경 계획 수립 및 준수: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을 원칙으로 하되, 환자 상태와 지지면에 따라 조정합니다. 체위 변경 기록표를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 압력 재분산 장비 사용: 고위험군이라면 공기교환 매트리스(예: 로호 메디컬 제품)를 신청하여 사용합니다.
- 피부 관찰 및 관리 (매일): 특히 천골, 좌골, 발꿈치, 팔꿈치 등 뼈가 돌출된 부위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발적(발림성 홍반)이 있으면 압력을 가했을 때 창백해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영양 상태 모니터링: 혈청 알부민 수치, 체중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시 영양사와 상담하여 단백질 보충을 도모합니다.
3. 교육: 가족이나 환자 본인에게 욕창의 위험성과 예방법(체위 변경의 중요성, 피부 청결 유지, 적절한 영양 섭취)을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욕창은 한 번 생기면 치료보다 예방이 훨씬 쉽고 비용도 적게 들어요. 체위 변경은 알람을 맞춰서 꼭 지키고, 피부는 항상 '건조하고 깨끗하게'가 황금률이에요. 도넛쿠션은 절대 사용하지 말고, 베개로 30° 자세를 잘 지지해주는 게 임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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