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hydrocolloid dress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hydrocolloid dress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hydrocolloid dressing): 정맥울혈성 하지궤양 및 욕창으로 인한 상처의 삼출물을 흡수하며, 폐쇄성 불투명 막을 형성하여 세균 침입을 방지한다. 그러나 감염상처나 삼출물이 많은 상처에는 금기이다. 신경말단을 촉촉하게 유지하여 통증을 경감시키고 3∼7일 정도 유지가 가능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은 폐쇄성 드레싱(Occlusive Dressing)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주요 구성 성분인 젤라틴, 펙틴, 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등이 상처 삼출액과 접촉하면 젤 형태로 부풀어 올라 촉촉한 창상 환경(Moist Wound Environment)을 유지합니다. 이는 상피세포의 이동을 촉진하고 통증을 줄이며, 드레싱 자체가 임시 피부 역할을 하여 외부 세균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혼동 주의!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삼출액을 흡수할 수 있지만, 그 용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삼출액이 과도하게 많은 상처이미 감염이 확인된 상처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폐쇄된 환경이 혐기성 세균의 번식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특징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
적응증삼출액이 적거나 중등도인 정맥성 궤양, 욕창 2기, 표재성 화상
금기증감염상처, 심한 삼출액, 괴사조직이 많은 상처, 3도 화상
교체 주기3~7일 (삼출량에 따라 조정)
장점통증 감소, 세균 차단, 자가용해성 창상세정, 2차 드레싱 불필요
단점취급 시 악취, 드레싱 가장자리에서 삼출액 누출 가능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을 적용할 때는 철저한 창상 사정(Wound Assessment)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상처의 크기, 깊이, 삼출액의 양과 성질, 감염 징후(발적, 부종, 고름, 악취)를 확인하세요. 드레싱을 자를 때는 상처보다 1.5~2cm 정도 크게 잘라 가장자리가 밀착되도록 합니다. 교체 시, 드레싱 아래에 형성된 황백색의 젤은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씻어내지 말고 말끔히 닦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이 젤은 건강한 육아조직을 보호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찍찍이'처럼 붙이는 게 아니라, 상처를 꼭 껴안아 주는 드레싱이에요. 환자분께 '드레싱 밑에서 하얀 게 생겼는데 이게 고름인가요?'라고 물어보실 수 있어요. 그때 당황하지 말고 '상처가 아물고 있는 정상적인 젤입니다'라고 설명해 드리면 안심하시죠. 하지만 악취가 심하거나 주변 피부가 심하게 붉어지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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