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욕창 발생 위험을 평가하는
영양 지표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욕창은 압력, 전단력, 마찰력 등 외부 요인과 함께
영양 불량이 중요한 내인성 위험 요인입니다. 특히 단백질-에너지 영양실조는 조직 재생과 면역 방어를 저하시켜 욕창 발생과 치유 지연을 초래합니다.
정답은
4번, 트랜스페린: 140 mg/dL입니다. 트랜스페린은 간에서 합성되는 철 운반 단백질로, 영양 상태, 특히 단백질 저장 상태를 반영하는 민감한 지표입니다.
170 mg/dL 이하는 영양 실조를 의미하며, 140 mg/dL는 명백한 고위험 수치입니다.
오답 분석
1번 (성별: 남성): 성별 자체는 욕창 위험의 주요 결정 인자가 아닙니다. 연령, 활동성, 전신 상태 등이 더 중요합니다.
2번 (연령: 45세): 욕창 고위험 연령은
18세 미만 또는
64세 이상입니다. 45세는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군에 속합니다.
3번 (알부민: 3.5 g/dL): 알부민은 중요한 영양 지표이지만, 반감기가 길고(약 20일) 체내 저장량이 많아 변화에 둔감합니다.
3.5 g/dL는 정상 범주(3.5-5.0 g/dL)의 하한선으로, 고위험 기준(
3.0 g/dL 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5번 (체중: 6개월 동안 4% 체중 감소): 체중 감소는 중요한 지표지만, 욕창 고위험 기준은
6개월 이내 10% 이상 또는
1개월 이내 5% 이상의 체중 감소입니다. 4%는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욕창 위험 평가 도구인
Braden Scale에는 '영양 상태'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상에서 영양 평가는 단일 지표가 아닌
알부민, 트랜스페린, 총 림프구 수, 체중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트랜스페린은 반감기가 짧아(8-10일) 영양 상태의
급성 변화를 더 민감하게 반영하는 지표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 지표 | 정상 범위 | 욕창 고위험 기준 | 특징 |
|---|
| 알부민 (Albumin) | 3.5-5.0 g/dL | 3.0 g/dL 이하 | 반감기 길고(20일), 장기 영양 상태 반영 |
| 트랜스페린 (Transferrin) | 170-370 mg/dL | 170 mg/dL 이하 | 반감기 짧고(8-10일), 단기 영양 상태 변화에 민감 |
| 체중 감소 | - | 6개월 내 10% 이상 1개월 내 5% 이상 | 간단하고 직관적인 평가 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