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 자극이 없으며 화상, 욕창, 정맥류의 궤양 등과 같이 2차 유합에 의해 치유되는 상처에 적합한 드레싱…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상처에 자극이 없으며 화상, 욕창, 정맥류의 궤양 등과 같이 2차 유합에 의해 치유되는 상처에 적합한 드레싱은?

해설
건습포 드레싱(wet – to – dry)은 화상, 욕창, 정맥류의 궤양 등과 같이 광범위한 조직손실이 있는 상처의 괴사 부스러기 제거와 점성 삼출물 희석을 목적으로 수행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처의 종류와 치유 단계에 따라 적절한 드레싱을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2차 유합은 광범위한 조직 손실이 있어서 상처 가장자리가 맞닿지 않아, 육아조직이 채워지면서 서서히 치유되는 과정입니다. 화상, 욕창, 정맥류 궤양 등이 대표적이죠.

정답인 건습포 드레싱(wet-to-dry)은 깨끗한 거즈를 생리식염수 등으로 적셔 상처에 대고, 말라가는 과정에서 괴사 조직이나 삼출물을 흡착하여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2차 유합 상처의 초기 단계, 즉 삼출기탈락기에 괴사물을 제거하고 상처를 깨끗이 하여 육아조직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혼동 주의! 건습포 드레싱은 말라갈 때 괴사 조직을 제거하므로, 드레싱을 교체할 때 통증과 미세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새로 생긴 건강한 육아조직까지 함께 떼어낼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드레싱 종류적응증/목적주의사항
건습포 (Wet-to-dry)2차 유합 상처의 괴사물 제거 (삼출기, 탈락기)건조 시 새 조직 손상 가능성
습포 (Wet-to-wet)건조 예방, 통증 완화, 괴사 조직 연화과도한 습윤으로 인한 마세레이션 주의
하이드로콜로이드삼출물이 적은 상처, 육아형성기~재상피화기감염 상처에는 사용 금지
반투과성 필름삼출물이 거의 없는 표재성 상처, 정맥주사 부위 보호습윤 환경 유지, 투명하여 관찰 용이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80세 남성 환자의 천골부 욕창 3기 상처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상처 바닥에 황색 괴사 조직이 덮여 있고, 중등도의 삼출물이 관찰됩니다. 이 경우,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괴사 조직을 제거하여 청결한 상처 바닥을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습포 드레싱을 적용하여 하루 1-2회 교체할 계획을 세웁니다. 교체 시, 드레싱이 완전히 마르지 않았거나 너무 건조해 새 조직에 달라붙지 않도록 타이밍을 조절해야 합니다. 괴사 조직이 제거되고 건강한 육아조직이 생기기 시작하면, 드레싱을 하이드로콜로이드나 폼 드레싱으로 변경하여 습윤 치유 환경을 유지해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건습포 드레싱은 상처를 '청소'하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쓰레기를 치우는 단계니까, 청소가 끝나면(괴사물 제거) 환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습윤 드레싱) 단계로 바꿔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한 가지 드레싱으로 끝이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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