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헤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정확한 용량으로 지속 주입하기 위한 계산 능력을 평가합니다. 헤파린은 혈전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며, 용량은 체중(kg)에 기반하여 계산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희석 농도와 체중 기반 투여 속도를 연결하여 시간당 주입량(mL/hr)을 구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환자 체중 60kg, 투여 속도 10 unit/kg/hr 이므로, 환자에게 필요한 시간당 헤파린 양은 60 kg × 10 unit/kg/hr = 600 unit/hr입니다. 이제 이 600 unit이 희석된 용액의 어느 정도 부피에 해당하는지 구해야 합니다. 용액은 총 40,000 unit의 헤파린이 1,000 mL에 녹아 있습니다. 따라서 용액의 농도는 40 unit/mL (40,000 unit ÷ 1,000 mL)입니다. 필요한 600 unit/hr을 이 농도로 나누면 600 unit/hr ÷ 40 unit/mL = 15 mL/hr이 됩니다.
오답 분석:
• 5 mL/hr: 체중 기반 계산을 하지 않고 단순히 용량을 나눈 오류, 또는 농도를 80 unit/mL로 잘못 계산했을 가능성 있습니다.
• 10 mL/hr: 체중(60kg)만 보고 600 unit/hr은 맞췄지만, 농도 계산을 60 unit/mL (40,000 unit / 1,000 mL를 60,000으로 오기) 등으로 잘못 계산하면 10 mL/hr이 나올 수 있습니다.
• 20 mL/hr: 투여 속도를 20 unit/kg/hr로 잘못 적용하거나(60*20=1200 unit/hr, 1200/40=30), 농도를 30 unit/mL로 잘못 계산했을 수 있습니다.
• 25 mL/hr: 체중 기반 계산을 완전히 생략하고, 총 용량(40,000 unit)과 총 부피(1,000 mL)만으로 비율을 잘못 추정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체중 기반 약물 주입 속도 계산은 필수 출제 영역입니다. 공식에 집중하세요: 필요 용량(unit/hr) ÷ 용액 농도(unit/mL) = 주입 속도(mL/hr). 먼저 필요 용량 = 체중(kg) × ordered dose(unit/kg/hr)를 구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헤파린, 도부타민, 도파민 등 혼동 주의! 체중 기반 주입 약물은 반드시 이 공식을 익혀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헤파린 지속정맥주입은 혈전색전증 고위험 환자나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게 자주 시행됩니다. 간호사는 정확한 농도 계산과 함께 주입 펌프의 올바른 설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계산을 마친 후에도 혼동 주의! 동료 간호사와의 독립적 이중 확인(Independent Double Check)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주입 시작 후 처음 몇 시간은 활력징후와 출혈 징후(잇몸 출혈, 쉽게 멍드는 정도, 소변/대변의 혈액)를 특히 세심히 관찰합니다. aPTT(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수치 모니터링도 치료의 일부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계산은 확실히 하고, 펌프 세팅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환자 상태는 자주 체크하는 게 우리 일이에요. 헤파린은 효과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더 중요하니까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