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질내 염증 치료를 위한 질좌약 투여는
국소 약물 전달의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정답은
질좌약은 질 후벽을 따라 8~10cm 밀어 넣는다.입니다.
정답 근거: 질의 길이는 약 7.5~10cm이며, 질좌약을 이 깊이까지 삽입해야 약물이
질 상부에 도달하여 효과적으로 용해되고 작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얕게 삽입하면 약물이 누출될 위험이 큽니다. 삽입 시에는
질 후벽을 따라 삽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질의 해부학적 구조상 후벽이 전벽보다 길기 때문이며, 무의식적으로
요도나
방광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한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심스체위는
관장이나
회음부 소독 시 사용하는 자세입니다. 질좌약 삽입 시에는
배가로누운자세(도르시포시션)나 무릎을 구부린 옆누운자세가 적절합니다.
2. 투약 후 즉시 배뇨를 시키면 삽입한 좌약이 배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약
전에 배뇨를 유도하여 불편감과 배뇨 욕구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3. 삽입 후 10분은 너무 짧습니다. 약물이 용해되고 흡수되기 위해서는
최소 30분 이상 바로누운자세를 유지하여 누출을 방지해야 합니다.
5. 질좌약은 일반적으로
냉장 보관하지만, 투여 직전에 녹이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차가운 좌약은 환자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으므로, 삽입 전
실온에 잠시 두어 차가움을 줄이거나 포장을 제거한 후 바로 삽입합니다. 녹이는 과정은 좌약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질좌약과 직장좌약의 삽입 방법을 비교하여 암기하세요.
| 구분 | 질좌약 | 직장좌약 |
|---|
| 삽입 깊이 | 8~10 cm (질 후벽 따라) | 성인: 3~4 cm (유아: 2~3 cm) |
| 체위 | 배가로누운자세, 무릎 구부린 옆누운자세 | 좌측와위 (심스체위) |
| 삽입 후 체위 유지 | 30분 이상 바로누운자세 | 10~15분 이상 바로누운자세 |
| 삽입 전 준비 | 배뇨 유도 | 배변 유도 (가능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