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 전에 맥박사정과 호흡사정이 반드시 필요한 약물로 짝지어진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투약 전에 맥박사정과 호흡사정이 반드시 필요한 약물로 짝지어진 것은?

해설
디곡신(digoxin)은 반드시 투약 전 1분간 심장끝맥박을 측정해야 하고 맥박이 60회 이하인 경우에는 의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모르핀(morphine)은 반드시 투약 전 1분간 호흡수를 측정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특정 약물의 중요한 투약 전 평가 항목을 묻는 문제입니다. 디곡신(Digoxin)은 강심배당체로, 심장의 수축력을 증가시키고 심박수를 감소시킵니다. 과다 투여 시 서맥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투약 전 1분간 심첨맥박을 측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맥박이 분당 60회 미만(성인 기준)이면 투약을 보류하고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모르핀(Morphine)은 강력한 아편유사제 진통제로, 통증 조절에 탁월하지만 주요 부작용으로 호흡억제가 있습니다. 특히 초회 투여 시나 고령자, 호흡기 질환자가 위험합니다. 따라서 투약 전 1분간 호흡수를 정확히 측정하고, 호흡수가 12회/분 미만이면 투약을 보류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의 약물들은 투약 전 맥박/호흡 측정이 절대적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인슐린은 혈당 측정이, 헤파린/와파린은 출혈 시간(PT/INR) 평가가 더 중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디곡신은 맥박, 모르핀은 호흡"이라는 구호로 암기하세요. 디곡신 투약 전 맥박 측정은 60회/분을 기준으로 하고, 모르핀 투약 전 호흡 측정은 12회/분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는 환자 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간호 수행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시나리오: 만성 심부전으로 디곡신을 복용 중인 70세 김 할머니가 수술 후 통증으로 모르핀 주사 처방을 받았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투약 전 이중 점검: 디곡신 정제 투약 1시간 전, 모르핀 주사 투약 직전에 각각 심첨맥박(1분)호흡수(1분)를 측정합니다. 2. 기준 적용 및 보고: 맥박이 56회/분으로 측정되면 디곡신 투약을 보류하고 담당 의사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모르핀 투약 전 호흡수가 10회/분이라면 역시 보류하고 보고합니다. 3. 포괄적 사정: 맥박과 호흡 수치만 보지 말고, 서맥의 증상(현기증, 실신)이나 호흡억제 증상(졸림, 호흡음 감소, 청색증)을 함께 사정합니다. 4. 환자 교육: 퇴원 시, 가정에서 디곡신을 복용하기 전에 자신의 맥박을 셀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또 모르핀 계통의 진통제를 처방받을 경우 졸림이 심해지거나 호흡이 가빠지면 즉시 알리도록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디곡신과 모르핀은 효과는 뛰어나지만, 그만큼 위험도 따르는 '날카로운 칼' 같은 약이에요. 투약 전 1분,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1분이 환자 안전의 첫 번째 관문이니까 꼼꼼히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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