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생리식염수를 정맥 투여 중 용액이 잘 주입되지 않을 때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0.9% 생리식염수를 정맥 투여 중 용액이 잘 주입되지 않을 때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정맥주입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바늘이 막혔는지 확인하고 용액 병이 적당한 높이에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튜브의 꼬임이나 눌림이 있는지도 확인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맥 주입(IV infusion) 시 용액이 잘 주입되지 않을 때의 문제 해결(Troubleshooting) 능력을 평가하는 거예요. 정맥 투여 중 부적절한 중재를 고르는 문제이므로, 나머지 보기는 모두 적절한 중재가 되어야 해요. 정맥 주입 장애의 일반적인 원인은 크게 기계적 문제와 환자 요인으로 나뉘어요. 기계적 문제로는 수액 용기의 높이가 낮아 중력에 의한 압력이 부족하거나, 수액세트(tubing)가 꼬이거나 눌린 경우, 공기주입구(air vent) 막힘으로 인한 음압 발생, 그리고 혈관카테터(IV catheter) 자체의 막힘 등이 있어요. 정답 3번의 근거: 주삿바늘(IV catheter)의 길이는 정맥 주입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주입 속도에 영향을 주는 카테터 관련 요소는 혼동 주의! 카테터의 굵기(gauge)이지, 길이가 아니에요. 가령 24G 카테터보다 20G 카테터를 통해 용액이 더 빨리 주입될 수 있지만, 같은 굵기라면 길이가 달라도 속도는 동일해요. 따라서 용액이 '잘 주입되지 않는' 상황에서 바늘 길이를 확인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부적절한 중재예요. 오답 분석: 암기 팁
점검 항목간호 근거
혈관카테터 막힘(1번)혈전이나 섬유소 피막(fibrin sheath) 형성으로 막혔을 수 있어요. 주사기로 생리식염수를 밀어넣을 때 저항감이 느껴지면 막힌 거예요.
공기주입구 막힘(2번)공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병 내부에 음압이 걸려 용액이 내려가지 않아요.
튜브 꼬임/눌림(4번)물리적인 흐름 장애의 가장 흔한 원인이에요.
용액 병의 높이(5번)용액 병은 주입 부위보다 최소 60~90cm 높이에 있어야 충분한 중력압이 걸려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액 주입 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카테터 길이'가 아닌 '카테터 굵기(Gauge)'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Gauge 숫자가 작을수록 카테터는 굵고, 더 빠른 속도로 주입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수액이 잘 주입되지 않아 호출벨이 울리면, 당황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요. 환자에게 "수액이 잘 안 들어간다고 느껴지셨군요. 제가 바로 확인해 드릴게요"라고 안심시키는 것이 첫 번째 단계예요. 단계별 문제 해결 흐름 1. 환자 사정: 주입 부위의 부종, 발적, 통증, 냉감 등 침윤(infiltration)이나 정맥염(phlebitis)의 징후를 먼저 확인해요. 2. 기계적 점검: 수액세트의 클램프(clamp)가 잠겨 있진 않은지, 튜브가 환자의 팔이나 몸에 눌려 꼬이진 않았는지 확인해요. 3. 중력 및 압력 점검: 수액 병의 높이가 충분한지, 공기주입구가 막혀있지는 않은지 봐요. 만약 막혔다면 알코올 솜으로 소독 후 뚫어줘야 해요. 4. 카테터 개통성 확인: 10mL 주사기로 생리식염수를 천천히 밀어넣어(flushing) 개통성을 확인해요. 이때 강한 저항감이 느껴지거나 통증을 호소하면 절대 무리하게 밀면 안 돼요. 카테터가 막혔거나 혈관 밖으로 빠진 상태일 수 있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정맥 주입 장애 시 '길이'보다는 '굵기'가 중요하다는 사실! 카테터 패키지에 적힌 G(gauge) 숫자를 떠올리면 절대 헷갈리지 않을 거예요. 이론뿐 아니라 실무에서도 바로 적용되는 포인트이니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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