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기 정맥 항생제 투여를 위한
PICC(말초삽입형 중심정맥카테터) 관리의 올바른 지침을 묻고 있습니다. PICC는 팔의 말초정맥(주로 상완정맥)에서 삽입하여 상대정맥이나 상대정맥과 쇄골하정맥의 합류부까지 도달하는 카테터로, 장기간의 정맥 치료에 사용됩니다.
정답인 2번 "카테터의 캡은 3∼7일마다 교환한다"는 무균적 관리의 핵심입니다. 카테터의 주사구(needleless connector) 캡은 미생물 침입의 주요 경로가 될 수 있어, 정기적인 교환(보통 3~7일, 제품 및 병원 정책에 따름)이 감염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흔히 하는 오류입니다.
- 1번 (샤워/목욕 금지): PICC 부위를 방수 드레싱이나 특수 커버로 보호하면 샤워가 가능합니다. 완전 금지가 아니라 '보호 방법' 교육이 중요합니다.
- 3번 (삽입 팔 혈압 측정): 절대 금지 사항입니다. 혈압 커프의 압박은 카테터 손상, 혈전 형성,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 4번 (마스크 미착용): 드레싱 교환은 무균술이 필수이며, 환자와 간호사 모두 마스크 착용으로 호기성 미생물의 비말 전파를 차단해야 합니다.
- 5번 (사용 시마다 헤파린 세척): PICC의 루틴 세척(Locking)은 사용 후 생리식염수로 합니다. 헤파린 용액(예: 10U/mL)은 카테터를 사용하지 않고 보관할 때(예: 주 1회) 혈전 예방을 위해 최종 세척으로 사용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PICC 관리의 핵심은
"CLABSI(관련 혈류감염) 예방"과
"카테터 개방성 유지"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을 기억하세요:
손위생, 최대 무균 장벽, 적절한 부위 선택, 매일 필요성 재평가, 주사구 캡 정기 교환, 삽입 부위 드레싱 관리, 생리식염수/헤파린 세척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