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상황 중 진통제의 경구투여가 가능한 경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다음의 상황 중 진통제의 경구투여가 가능한 경우는?

해설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는 환자가 힘들기는 해도 진통제의 경구투여가 가능하다. 삼킴곤란, 무의식, 구토 시에는 경구투여를 금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약물 투여 경로 선택 시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는 간호사의 임상적 판단 능력을 평가합니다. 경구투여는 가장 일반적이고 비침습적인 방법이지만, 환자가 약물을 안전하게 삼키고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3: 호흡곤란 시): 호흡곤란은 호흡 기능의 장애로, 삼킴 기능 자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습니다. 환자가 앉은 자세를 유지하고, 숨을 가다듬으며 천천히 삼킬 수 있다면 경구투여가 가능합니다. 오히려 통증(예: 수술 후 통증)이 호흡곤란을 악화시킬 수 있어 통증 조절이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보기1 (금식 시): 수술 전이나 특정 검사 전 등 금식 상태에서는 경구투여가 원칙적으로 금기입니다. 위 내용물이 없어 약물 흡수가 불규칙할 수 있고, 마취 시 흡인성 폐렴 위험이 큽니다.
보기2 (무의식일 때): 의식 수준의 저하는 기도 반사가 억제되어 약물이나 타액이 기도로 흡인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비경구 투여(정맥, 근육주사 등)가 필요합니다.
보기4 (삼킴곤란 시): 연하곤란은 직접적으로 삼킴 기능에 장애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경구투여는 기도 폐쇄나 흡인의 위험이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보기5 (지속적인 구토 시): 구토는 위장관 기능이 정상이 아님을 나타내며, 경구로 투여한 약물이 흡수되기 전에 배출되어 효과를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호흡곤란"과 "삼킴곤란"을 구분하세요. 호흡은 호흡기계, 삼킴은 소화기계(구강, 인두, 식도) 및 신경계의 기능입니다. 경구투여 가능 여부는 삼킴 기능의 보존 여부가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호흡곤란 환자에게 진통제를 경구 투여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 간호 중재가 필요합니다.
1. 자세 조절: 환자를 반좌위(Fowler's position)로 편안하게 앉혀 호흡을 용이하게 하고 삼킴을 도웁니다.
2. 투여 전 호흡 상태 확인: 심한 호흡곤란으로 인해 말이 끊기거나 삼킴 동작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간호사가 상태를 재평가해야 합니다.
3. 작은 물과 함께 천천히 삼키기: 물 한 모금을 먼저 마시게 하여 삼킴 기능을 확인한 후, 약을 충분한 물(보통 1컵)과 함께 투여합니다.
4. 흡인 위험 감시: 호흡곤란 환자는 피로로 인해 삼킴 후에도 호흡이 가빠질 수 있으므로, 투여 후 10-15분간 호흡음과 상태를 관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호흡이 힘들다고 무조건 주사로 때우지 마세요. 환자가 삼킬 수만 있다면, 편한 자세에서 충분한 물과 함께 경구약을 주는 게 스트레스가 적은 방법이에요. 다만, 삼키는 순간 숨이 더 막힐 것 같다면 즉시 중단하고 담당 의사에게 다른 투여 경로를 상의해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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