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가 정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양보다 2배 높게 투약하도록 약물을 처방했을 때 간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주치의가 정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양보다 2배 높게 투약하도록 약물을 처방했을 때 간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것은?
1그대로 투약한다.
2투약을 하지 않는다.
3투약하지 않고 이유를 기록한다.
4환자에게 설명하고 투약하지 않는다.
5투약을 중지하고 수간호사에게 알린다.✓ 정답
해설
의사의 처방내용이 의심될 때 처방내용을 확인하기 전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호사의 법적, 윤리적 책임과 의심스러운 처방에 대한 대응 절차를 묻고 있어요. 간호사는 환자 안전의 마지막 보루로서, 명백히 부적절하거나 위험한 처방을 그대로 수행해서는 안 됩니다.
혼동 주의! '의사의 처방을 따르는 것'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할 수 있지만, 간호사는 독립적인 전문직으로서 잘못된 처방을 거부하고 보고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답인 '투약을 중지하고 수간호사에게 알린다'는 행동은 즉각적인 위험을 차단하고, 조직 내 적절한 경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표준 절차를 따릅니다. 처방 의사에게 직접 문의하는 것보다 먼저 수간호사나 약국에 확인하는 것이 더 체계적이고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심스러운 처방(용량, 경로, 약물 상호작용 등)을 발견했을 때 간호사의 올바른 행동 순서는: 1) 즉시 투약 중지 → 2) 수간호사/책임자 보고 → 3) 처방 의사와 확인입니다. 단순히 '투약하지 않고 기록'하는 것은 수동적 대응으로, 적극적인 환자 보호 조치에 해당하지 않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정상 용량의 2배 처방이 들어왔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황하지 않고 처방 시스템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거예요. 간혹 단위 오류(mg vs mcg)나 과거 처방이 겹쳐 보이는 기술적 오류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명백한 오류라면,
1. 투약 준비를 즉시 중단하고, 해당 약물을 다른 환자에게 잘못 주입되지 않도록 안전한 곳에 보관하세요.
2. 수간호사 또는 당직 책임 간호사에게 즉시 보고하세요. 함께 처방 내용과 약물 정보를 확인합니다.
3. 보고 후, 수간호사나 약사가 처방 의사에게 직접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도적인 고용량 치료(예: 일부 항암제)일 수도 있지만, 반드시 공식 확인이 필요합니다.
4. 모든 과정과 확인 내용을 간호 기록에 객관적으로 상세히 기록하세요. "의사의 XX 확인 후 정상 용량으로 투약" 등으로 기록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의사의 처방도 100% 완벽하지 않아요. 우리가 마지막 검수관이죠. 용기 내어 질문하고 확인하는 것이 실수가 아닌, 프로페셔널한 간호사의 당연한 책임이에요. 함께 일하는 의사님들도 그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핵심 개념
의심스러운 처방 — 용량, 경로, 빈도, 약물 선택 등에서 명백한 오류나 위험이 있어 보이는 의사의 처방. 간호사는 이를 무시하거나 수행해서는 안 되며, 확인 및 보고 절차를 따라야 함.
투약 오류 — 약물 처방, 전달, 투여, 모니터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실수. 예방은 간호사의 핵심 책임 중 하나이며, 의심스러운 처방에 대한 확인은 중요한 예방 단계.
보고 의무 — 환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상황(의심 처방, 사고, 위험 상황)을 발견했을 때, 적절한 상급자나 체계에 알려야 하는 간호사의 법적, 윤리적 책임.
환자 안전 — 모든 의료 행위의 최우선 가치. 간호사는 환자 옹호자로서 의심스러운 처방을 차단함으로써 환자 안전을 수호하는 역할을 함.
수간호사 보고 — 임상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1차 보고 체계. 개인적으로 의사와 해결하려 하기보다 조직적 경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상급자의 지원과 지시를 받기 위한 중요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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