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약물을 투약하는 종류와 방법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피부에 약물을 투약하는 종류와 방법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해설
연고를 개방된 상처에 바를 때는 무균술을 사용하고 감염된 상처는 반드시 장갑을 이용한다. 적용범위가 넓으면 압설자나 장갑을 끼고 환부에 얇게 펴가며 고루 바른다. 분말은 피부에 엷게 뿌리고 그 위에 거즈를 덮어 두고 찰제는 장갑을 낀 양손에 묻혀 부드럽게 문지른다. 이고제(pastes)는 개방성 상처(예: 욕창)에 무균술을 적용하며 엷게 도포하고 상처를 대변이나 소변으로부터 보호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부에 사용하는 다양한 국소 약제의 적절한 도포 방법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각 약제의 물리적 특성(점도, 흡수력)과 목적에 따라 적용 방법이 달라지므로, 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정답 3번(로션)소독 거즈에 적셔 가볍게 두드리면서 바르는 방법이 맞습니다. 로션은 액체 상태로, 직접 손으로 바르기보다는 거즈나 면봉에 적셔서 도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히 습윤 드레싱이나 진정 효과를 위해 사용될 때는 두드리듯이 바르는 것이 적절해요.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의 오류를 분석해볼게요.
1번 (분말): 분말은 피부에 직접 뿌리는 것이 맞습니다. "장갑을 낀 양손에 묻혀 문지른다"는 설명은 찰제(ointment)의 도포 방법과 혼동한 경우에요. 분말은 얇게 뿌리고 거즈로 덮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번 (연고): 연고를 맨손으로 바르는 것은 무균술 원칙에 위배됩니다. 특히 상처 부위에 바를 때는 장갑을 끼거나 압설자(주걱)를 사용하여 무균적으로 도포해야 해요.
4번 (이고제, pastes): 이고제는 점도가 높아 주걱(압설자)로 펴 바르는 것이 맞지만, "설압자"는 혀를 누르는 의료기구로, 여기서는 압설자(applicator/spatula)가 올바른 용어입니다. 용어 오류가 있는 선택지입니다.
5번 (기름로션): 기름로션은 로션의 일종으로, 설명된 "뿌리고 거즈 덮기" 방법은 분말에 더 적합합니다. 기름로션도 일반 로션과 마찬가지로 적셔서 바르는 방법이 일반적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제 종류주요 특징 & 도포 방법비고
분말(Powder)흡수, 건조 목적. 피부에 얇게 뿌리고 거즈로 덮음.찰제와 도포법 혼동 주의
연고(Ointment)보습, 차폐 목적. 장갑/압설자 사용, 무균 도포.맨손 도포 X
로션(Lotion)진정, 냉각 목적. 거즈/면봉에 적셔 두드리듯 도포.액체형, 직접 뿌리기 X
이고제(Paste)보호, 흡수 목적. 압설자로 펴 바름.점도 매우 높음
찰제(Cream)연고와 로션 중간. 장갑 낀 손/압설자로 문지르듯 도포.분말 도포법과 혼동 X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환자 A씨는 광범위한 습진으로 인해 가려움과 건조함을 호소하고 있어요. 의사는 진정과 보습을 위해 로션을 처방했고, 일부 긁힌 부위에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연고를 처방했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손 위생과 무균술: 모든 국소 약제 도포 전후에 손을 씻고, 특히 상처가 있는 부위에 바를 때는 청결 장갑을 사용해야 해요.
2. 도포 방법 준수: 로션은 깨끗한 거즈에 적셔서 환부에 가볍게 탭핑(tapping)하도록 교육합니다. 반면, 항생제 연고는 주걱이나 장갑을 낀 손으로 얇게 펴 바르도록 해요.
3. 환자 교육: 약제별 사용법의 차이(로션은 적셔 바르기, 연고는 펴 바르기)와, 맨손으로 바르지 말아야 하는 이유(감염 위험)를 설명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피부 약도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로션, 연고, 크림… 하나씩 특성이 달라서 바르는 방법도 천차만별이죠. 환자분께 '어떻게 바르는지' 꼭 한 번 더 확인해 드리는 게 좋아요. 특히 연고는 맨손으로 바르다간 상처 감염만 유발할 수 있으니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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