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혈 간호의
표준 절차와 안전 지침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1번 '다리 순환상태 자주 관찰'입니다. 이는 수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반적인 간호 중재로, 수혈 시 특별히 강조되는 관찰 사항이 아닙니다.
정답 근거 (1번이 부적절한 이유): 수혈은
정맥을 통해 이루어지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알레르기 반응,
발열성 비용혈성 수혈 반응,
급성 용혈성 수혈 반응 등 전신 반응입니다. 따라서 관찰의 초점은
전신 증상(V/S, 호흡곤란, 오한 등)과
수혈 부위의 국소 반응(통증, 부종, 발적)에 맞춰져야 합니다. '다리 순환상태' 관찰은 말초동맥질환 환자나 특정 수술 후 간호에 더 적합한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나머지 선택지는 적절함)
- 2번 (분당 20 gtt): 수혈 초기 속도는 느리게(보통 분당 20-30 gtt, 처음 15분은 더 느리게) 시작하여 급성 반응을 관찰하기 위한 표준 지침입니다.
- 3번 (수혈 중/후 1시간 관찰): 수혈 부작용은 대부분 수혈 시작 후 초기 15-30분 내 또는 수혈 중에 발생하므로, 이 기간 동안의 집중 관찰은 필수적입니다.
- 4번 (부작용 증상 관찰): 호흡곤란, 창백, 오한, 발열은 혼동 주의! 급성 용혈 반응이나 발열성 반응의 대표적 초기 증상으로, 즉시 수혈을 중단해야 하는 징후입니다.
- 5번 (두 명의 간호사 확인): 환자 확인(Patient Identification)과 혈액 제품 확인은 수혈 안전의 최종 보루입니다. ABO/Rh, 교차시험 결과, 혈액병 라벨, 환자 이름과 등록번호를 두 명의 의료인이 독립적으로 확인하는 '이중 확인(Double Check)'은 국제적 표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수혈 간호는
"느리게 시작, 꼼꼼히 관찰, 철저히 확인"이 핵심입니다. 수혈 시작 후
첫 15분과
수혈 완료 후 1시간은 반드시 환자 곁을 떠나지 말고 관찰해야 합니다. 가장 치명적인
급성 용혈성 수혈 반응의 원인은 대부분
ABO 부적합 수혈이므로, '두 명의 확인' 절차를 절대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