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밑주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피부밑주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피부밑주사 시 23∼27 G, 1.2∼2.6 cm 길이를 사용하고 주사용량은 2 mL 이하를 사용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의 정확한 방법과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피하주사는 인슐린, 헤파린, 일부 백신 등 약물을 피하 지방 조직에 서서히 흡수되도록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정답인 선택지 2는 "자주 사용되는 부위는 상박과 복부이다"입니다. 이는 정확합니다. 피하주사의 주요 부위는 복부(제대 주위 제외), 상박 외측, 대퇴 전면, 등 위쪽입니다. 이 부위들은 피하 지방 조직이 풍부하고 주요 혈관과 신경에서 멀어 안전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1번: 주삿바늘이 3 cm이면 90°로 삽입한다. -> 혼동 주의! 피하주사는 일반적으로 짧은 바늘(1.2~2.6cm)을 사용하며, 바늘 길이와 환자의 체형에 따라 삽입 각도가 결정됩니다. 마른 환자나 어린이는 45°로, 표준 체중 환자는 90°로 삽입할 수 있지만, "3cm 바늘 = 무조건 90°"는 잘못된 일반화입니다.
3번: 피하주사 시 20 G 주삿바늘을 사용한다. -> 20 G는 굵은 바늘로, 정맥주사에 가깝습니다. 피하주사는 23~27 G의 가는 바늘을 사용하여 통증과 조직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4번: 피하주사 시 적절한 용량은 3∼5 cc이다. -> 피하 조직은 흡수 능력이 제한적이므로, 일반적으로 2 mL 이하의 소량을 투여합니다. 3~5 cc는 근육주사에 더 적합한 용량입니다.
5번: 주사부위 출혈 시 마사지로 멍을 예방한다. -> 출혈 부위를 마사지하면 오히려 혈종이 커지고 약물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방법은 압박으로 지혈하는 것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피하주사는 용량(2mL 이하), 바늘 크기(23~27G), 부위(복부, 상박, 대퇴, 등), 각도(체형에 따라 45° 또는 90°)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인슐린 주사 시 부위 순환(rotation)과 공기방울 제거(Z-track법 아님!)도 함께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당신이 당뇨병 교육 간호사라고 가정해보세요. 인슐린을 처음 사용하는 환자에게 피하주사법을 교육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부위 선택과 순환 교육: 복부(배꼽에서 5cm 떨어진 곳), 상박, 대퇴, 등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매일 다른 부위를 사용하며 같은 부위 내에서도 2.5cm 간격을 두고 주사하도록 가르칩니다.
2. 정확한 각도와 깊이 확인: 환자의 체형(피하지방 두께)을 평가합니다. 마른 환자나 어린이에게는 피부를 집어 올리고 45°로, 일반적인 성인은 90°로 직각 삽입합니다.
3. 안전한 주사 후 관리: 주사 후 즉시 바늘을 빼고, 출혈이 있으면 알코올 솜으로 압박만 합니다. 마사지하지 않도록 강조합니다.
4. 사용 후 주사기/바늘 처리: 병원 규정에 따른 날카로운 물품 수거통에 즉시 버리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인슐린은 냉장 보관이 기본이지만, 사용 중인 팬은 실온 보관이에요. 그리고 복부가 가장 빠르게 흡수된다는 점, 식사 15~30분 전에 맞아야 한다는 점까지 꼭 전달해주세요. 작은 디테일이 혈당 조절의 성패를 가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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