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반신마비가 있는 70대 남성에게 경구 투약 시 흡인 예방을 위한 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왼쪽 반신마비가 있는 70대 남성에게 경구 투약 시 흡인 예방을 위한 중재는?

해설

반신마비 환자의 경구투약 시 흡인 예방을 위한 중재

•가능한 앉아서 복용한다.

•한쪽이 허약한 상태일 경우 건강한 쪽 구강으로 투약한다.

•약물은 한 번에 한 알씩 삼키도록 한다.

•필요하면 약물을 분쇄하여 음식과 섞어서 투여한다.

•빨대는 섭취량을 조절하기 어렵고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농도가 묽은 액체 약물을 삼키기 어려울 때 농도가 진한 액체나 과일주스 등과 함께 삼키도록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CVA) 후유증으로 인한 연하곤란흡인 예방에 관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왼쪽 반신마비는 일반적으로 우측 뇌 손상을 시사하며, 이 경우 연하 기능 장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정답인 5번의 근거는, 묽은 액체(예: 물, 우유)는 삼키기 전 구강과 인두에서 제어하기 어려워 기도로 흘러들어갈 위험이 높습니다. 반면, 농도가 진한 액체나 과일주스는 점성이 높아 이동 속도가 느리고 덩어리를 이루기 쉬워 환자가 삼키기 더 안전합니다. 이는 비판적 사고근거중심간호(EBN)에 기반한 표준 중재예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1번: "편한 자세"는 모호해요. 흡인 예방을 위한 최적의 자세는 턱을 가슴 쪽으로 구부린 채 앉은 자세(Chin-tuck position)입니다.
2번: 구강 왼쪽은 마비된 쪽이에요. 약물은 건강한(비마비측) 구강 쪽으로 넣어야 삼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3번: 빨대 사용은 흡인 위험을 증가시켜요. 빨대를 사용하면 액체가 직접 인후 후방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4번: 여러 알을 한 번에 삼키는 것은 기도 폐쇄나 흡인의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반드시 한 알씩, 충분한 물과 함께 삼켜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중재올바른 방법잘못된 방법/주의점
자세턱 굽힘 자세로 앉아서누워서 또는 고개 젖힌 자세
투약 부위건강한 구강 쪽마비된 구강 쪽
약물 형태진한 액체와 함께(요구르트 등)묽은 액체 단독 또는 빨대 사용
삼키는 방법한 알씩, 충분히 씹어서여러 알 한꺼번에, 통째로 삼키기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반신마비 환자에게 약을 드릴 때는 단순히 '약 드리기'가 아니라 '안전한 투약' 과정 전체를 관리해야 해요.
1. 사정(Assessment): 먼저 환자의 현재 의식 수준연하능력을 간단히 평가합니다. 말이 어눌한지, 기침을 자주 하는지 확인하세요.
2. 준비(Preparation): 약과 함께 마실 적절한 음료(두꺼운 과일주스, 요구르트)를 준비하고, 환자를 턱을 굽힌 자세로 앉힙니다.
3. 투약(Administration): 건강한 쪽 뺨 안쪽으로 약을 넣어주고, 한 알씩 삼키도록 지시합니다. 다음 알을 주기 전에 완전히 삼켰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4. 관찰 및 기록(Monitoring & Documentation): 투약 후 30분 정도 호흡 상태, 기침 유무를 관찰하고, 특이사항과 투약 방법을 간호 기록에 상세히 기재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약 한 알이 목에 걸려도 큰 일이에요. 특히 신경과 환자는 연하곤란이 흔하니까, '삼키는 것'에 대한 관심이 투약의 첫 번째 순서라고 생각하세요. 환자가 편하다고 누워서 약 먹는 건 절대 금물!"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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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