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주입선을 통해 정맥으로 들어온 경우 일어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 빠른맥박, 청색증, 혈압하강, 의식소실 등이 올 수 있다.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좌측을 향한 트렌델렌버그 체위를 취하는 것이 좋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심정맥관(CVC)을 통한 완전비경구영양(TPN)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성 합병증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증상(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흉통, 청색증, 혈압하강, 빠른맥박)은 공기색전증(Air Embolism)의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정답 근거 (공기색전증): 중심정맥관은 대정맥과 직결되어 있어, 카테터 시스템 내에 공기가 유입되면 심장 우심방과 우심실로 직접 들어가 폐동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폐혈류가 급격히 감소하고, 심박출량이 떨어져 저산소증과 쇼크 증상(청색증, 빈맥, 저혈압)이 발생합니다. 특히 TPN 관리 시 주입 라인 교체나 연결부 이탈 시 공기 유입 위험이 큽니다.
오답 분석:
1. 혈전(Thrombosis): 증상이 더 서서히 나타나거나 무증상일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쇼크 증상보다는 부종이나 카테터 기능 장애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패혈증(Sepsis): 발열, 오한, 백혈구 증가 등 전신 감염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흉통만으로는 특정 징후가 아닙니다.
3. 정맥염(Phlebitis): 카테터 삽입 부위의 국소적 발적, 통증, 열감, 압통이 주요 증상입니다.
5. 체액 과부담(Fluid Overload): 호흡곤란(특히 기좌호흡), 폐울혈음, 말초부종, 체중 증가가 나타나며, 혈압은 상승할 수 있고 청색증보다는 창백함이 동반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중심정맥관 합병증은 급성(공기색전, 기흉, 혈흉)과 만성(감염, 혈전, 도관 폐쇄)으로 구분하여 암기하세요. "호흡곤란 + 흉통 + 청색증 + 저혈압 + 빈맥"의 다섯 가지 징후가 동시에 나타나면 공기색전증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응급 처치로는 좌측 와위 트렌델렌버그 체위(공기가 우심실 유출로에 머물게 함)와 100% 산소 공급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시나리오: TN(TPN)을 주입 중인 58세 남성 환자가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다"며 호소합니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BP 88/50 mmHg, HR 128회/분, SpO2 88%이며, 입술과 손톱에 청색증이 관찰됩니다. 카테터 삽입 부위는 정상적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주입 정지 & 도움 요청: 주입기를 잠그고, 카테터 연결부를 확인하며 즉시 의사와 선임 간호사에게 보고합니다.
2. 환자 체위 변경: 환자를 좌측 와위(Lateral recumbent position)로 눕히고, 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올리는 트렌델렌버그 체위를 취하게 합니다.
3. 산소 공급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