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으로 입원한 환자의 항생제 투여를 위한 피부반응검사 중재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의 항생제 투여를 위한 피부반응검사 중재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피내주사의 적합한 절차

•1 mL 주사기에 26∼27게이지 주삿바늘 사용. 용량은 0.5 mL 이하이며 주로 0.1 mL 사용

•부위: 아래팔의 내측면, 흉곽 상부, 어깨뼈 부위/손바닥이 위로 가 있는 상황에서 팔꿈치까지 연결되는 팔의 안쪽에 주로 시행

•적절한 자세로 알코올 솜으로 닦고, 왼손으로 부위를 팽팽히 잡음

•15°로 2 mm 정도 주입(진피에 삽입)

•작은 물집(3∼4 mm)이 형성되는지 관찰

•주사침을 빨리 제거하고 마사지는 하지 말 것

•정해진 시간에 반응 관찰 

– 약물이 피부밑조직으로 흡수되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지 관찰

•투약에 대한 대상자 상태 평가 

– 약물의 알레르기 반응검사 판독: 15∼30분 후 

– 투베르쿨린(Mantoux test) 반응검사: 48∼72시간 후

– 판정: 발적과 팽진의 지름에 따라 양성과 음성으로 판정 

– 양성: 발적 지름 15 mm 이상, 팽진 지름 10 mm 이상 시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내주사를 이용한 피부반응검사의 정확한 절차를 묻고 있어요. 항생제(특히 페니실린 계열) 투여 전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필수 검사입니다.

정답인 1번 "검사 후 15∼30분 후에 판독한다"는 항생제 피부반응검사의 표준 판독 시간입니다. 이 시간 동안 즉시형 과민반응(IgE 매개)이 나타나는지 관찰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 2번 "위팔의 외측면 피부밑에 주사한다": 혼동 주의! 피내주사는 피하주사와 부위가 다릅니다. 피내주사의 표준 부위는 아래팔의 내측면입니다. 피하조직이 얇고 혈관이 적어 반응을 관찰하기 좋기 때문이에요.
- 3번 "약물 주입 후 주사부위를 눌러준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마사지나 누름은 약물이 피하조직으로 퍼져 반응 판독을 방해하거나 위양성/위음성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 4번 "주삿바늘 30°의 각도로 주입한다": 피내주사의 정확한 각도는 10~15°입니다. 30°는 너무 가파른 각도로, 피하조직까지 들어갈 위험이 있어요.
- 5번 "피부에 주삿바늘을 삽입한 후 내관을 뒤로 당겨 혈액 역류를 확인한다": 이는 정맥주사나 근육주사 시 혈관/근육 내 위치 확인을 위한 방법입니다. 피내주사는 진피층에 매우 얕게 주사하므로 혈액 역류 확인이 필요 없고, 오히려 주사 부위를 손상시킬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피부반응검사의 판독 시간은 검사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암기 팁: "항생제는 15~30분(빠름), 투베르쿨린은 48~72시간(느림)"으로 외우세요. 또한, 피내주사 시 "작은 물집(웨일, wheal)"이 생기는지 확인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폐렴 환자 A씨에게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를 처음 투여하기 전, 간호사로서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정확한 부위 선정과 표시: 아래팔 내측면의 피부가 얇고 털이 없는 부위를 선택한 후, 알코올로 소독하고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주사 부위를 펜으로 동그라미 표시해 두면 나중에 반응 판독이 훨씬 수월해져요.
2. 정확한 기술 수행: 1mL 주사기와 26-27G의 얇은 주사바늘을 사용합니다. 피부를 팽팽하게 잡고, 바늘을 10~15° 각도로 삽입해 진피층에 정확히 0.1mL를 주입합니다. 성공하면 직경 3-4mm의 창백한 물집(웨일)이 생깁니다.
3. 반응 모니터링과 응급 대비: 주사 후 15-30분 동안 환자 곁에서 관찰합니다. 양성 반응(발적/팽진)이 나타나거나, 호흡곤란, 두드러기, 혈압 강하 등 아나필락시스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에피네프린 등 응급약물을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피부반응검사는 간단해 보이지만, 정확한 기술과 판독이 환자 안전을 지키는 첫 관문이에요. 특히 '마사지 금지'와 '정해진 시간 판독'은 꼭 지켜야 할 원칙이죠. 검사 후 환자에게 '이 부위를 긁거나 문지르지 말고, 30분 동안 여기 계셔야 해요'라고 꼭 설명해주세요."

핵심 개념

  • 피내주사 — 피부의 진피층에 소량의 약액을 주사하는 방법. 주로 알레르기 검사(피부반응검사)나 투베르쿨린 검사에 사용됩니다.
  • 피부반응검사 — 특정 항원(항생제 등)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피내주사로 항원을 투여하고, 일정 시간 후 발적이나 팽진 등의 국소 반응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 웨일 — 피내주사가 성공적으로 진피층에 이루어졌을 때 주사 부위에 생기는 직경 3-4mm의 창백하고 팽윤된 물집 모양의 병변을 말합니다.
  • 아나필락시스 — 특정 항원에 노출된 후 수분에서 수시간 내에 발생하는 급격하고 심각한 전신성 알레르기 반응. 호흡곤란, 혈압강하, 두드러기 등이 나타나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 투베르쿨린 검사 (Mantoux test) — 결핵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피내주사 검사. 투베르쿨린 항원을 주사하고 48-72시간 후에 반응을 판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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