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주사기 펌프(Syringe Pump)의 적응증을 묻는 문제입니다. 주사기 펌프는 주사기에 약물을 채운 후 펌프에 고정하여 정확하고 균일한 속도로 소량의 약액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장치입니다.
정답인 아미노필린(Aminophylline)은 기관지 확장제로, 혈중 농도가 치료범위(Therapeutic Range)가 매우 좁은 약물입니다. 즉, 효과를 내기 위한 농도와 독성이 나타나는 농도가 가깝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속도로 지속적으로 투여하여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주사기 펌프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적응증입니다.
혼동 주의! 라식스(이뇨제)나 시메티딘(위장약)은 일반적으로 지속정맥주사가 필요한 경우가 드물며, 대부분 정맥 볼루스(IV Push)나 간헐적 점적(IV Intermittent)으로 투여합니다. 포도당 용액은 대량의 수액을 공급할 때 사용하므로, 주사기 펌프가 아닌 수액 펌프(Infusion Pump)를 사용합니다. 타이레놀(해열진통제)은 경구 또는 좌약으로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주사기 펌프는 소량(보통 50mL 이하)의 약액을 정밀하게 투여할 때 사용합니다. 혈중 농도 모니터링이 필요한 약물, 혈압/심박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약물, 신생아/영아에게 투여할 때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아미노필린, 도파민, 도부타민, 헤파린, 인슐린, 프로포폴 등이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환자에게 아미노필린을 주사기 펌프로 투여 중이라면, 간호사는 무엇보다 투여 속도의 정확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펌프의 작동 상태, 배터리 잔량, 주사기 고정 상태, 약액의 잔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세요. 또한, 아미노필린의 부작용인 빈맥(Tachycardia), 불안(Anxiety), 구토(Nausea) 등이 나타나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혈중 농도 검사를 위한 채혈 시간을 준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주사기 펌프는 작지만 강력한 도구야. 설정 속도가 조금만 틀려도 환자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설정 후 확인'은 두 번, 세 번 해도 부족하지 않아. 특히 교대 시 인수인계를 꼼꼼히 하고, 펌프 알람이 울리면 즉시 대처하는 습관을 들이자!"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