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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정맥주사 부위의 통증은 단순 불편감이 아니라 정맥염이나 침윤의 초기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 특히 48시간 이상 같은 부위에 카테터를 유지한 경우 기계적·화학적 자극이 누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카테터 교체 주기는 72~96시간이 원칙이나, 이는 합병증이 없을 때 적용되는 기준이다. 통증·발적·부종·압통 같은 국소 증상이 나타나면 교체 예정 시점과 무관하게 즉시 제거해야 한다. 교체 주기보다 합병증 징후가 더 우선하는 판단 기준이다.
응급실 연구에서 말초정맥카테터 합병증 중 정맥염 발생률은 31%에 달했고, 대부분 grade 1에 해당했다. grade 1은 통증과 발적이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단계로, 이때 중재하지 않으면 grade 2 이상으로 진행하거나 침윤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온찜질은 혈관 확장을 통한 보조적 완화 방법일 뿐, 이미 유지된 카테터에서 발생한 통증의 일차 중재가 아니다. 원인이 되는 카테터를 그대로 둔 채 적용해서는 안 되며, 남은 수액 용량과 관계없이 주입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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