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의 눈에 안약을 투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대상자의 눈에 안약을 투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안약 점적 절차와 안연고 투약 절차는 다음과 같다.


안약 점적 절차 

•손을 씻고 약물 확인

•대상자에게 설명과 적절한 체위 유지

•대상자의 머리 쪽에 서서 위로 쳐다보게 한 후 아래눈꺼풀을 잡아당겨 노출시킨 후 약물점적 및 도포

•눈을 살며시 감아 약물을 골고루 분포. 내측을 주입 시 빨리 코눈물관으로 흘러내리므로 안쪽 눈구석위를 30초간 눌러줌

•소독솜으로 과잉약물을 닦아주고 기록


안연고 투약 절차 

•손을 씻고, 약물 확인

•대상자에게 설명과 적절한 체위 유지

•눈꺼풀과 속눈썹을 안에서 밖으로 깨끗이 닦고 대상자의 머리 쪽에 서서 위로 쳐다보게 한 후 아래눈꺼풀을 잡아당겨 노출시킨 후 아래쪽 결막낭의 중앙에서 외측으로 적은 양의 연고를 길게 발라줌

•눈을 살며시 감아 따뜻하게 하여 연고의 액화를 도움

•눈을 움직이게 하여 약물의 퍼짐을 돕고 외측 윗부분의 눈물샘을 건드리지 못하게 함. 소독솜으로 과잉약물을 닦아 주고 기록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안약 및 안연고 투여 시 올바른 절차를 묻는 기본 간호술 문제입니다. 정답은 안연고를 바른 뒤 안구를 굴리는 것입니다. 안연고를 도포한 후 안구를 움직이게 하면 연고가 안구 표면에 고르게 퍼져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 안약을 점적한 후 안구를 굴리면 약물이 눈물관을 통해 빠르게 배출되어 효과가 감소하고, 전신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안약 점적 후에는 눈을 살짝 감고 1~2분간 유지하며, 내측 눈구석을 눌러 눈물관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동 주의! 눈 분비물을 닦을 때는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닦아 감염의 확산을 방지해야 합니다. 안연고를 바를 때는 안쪽(내측)에서 바깥쪽(외측)으로 바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안약 점적 시 간호사는 대상자의 머리 쪽에 서서 약병이 눈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안약/안연고 투약의 핵심은 "안약-눈 감고 유지(눈물관 압박)", "안연고-안구 굴림", "눈 닦기-밖에서 안으로", "연고 바르기-안에서 밖으로"로 정리됩니다. 이 네 가지 방향성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환자에게 베타차단제 안약(예: 티몰롤)을 투여할 때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약 점적 후 눈물관을 압박하지 않으면 약물이 코점막으로 흡수되어 서맥, 기관지경련 등 전신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약 투여 후에는 반드시 내측 눈구석을 1~2분간 눌러 눈물관을 차단해야 합니다. 또한, 한쪽 눈에만 감염이 있을 경우, 감염이 퍼지지 않도록 건강한 눈부터 간호를 시작하고, 사용한 도구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감염 예방의 기본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눈은 정말 섬세한 부위예요. 약을 넣을 때는 절대 당황하지 말고, 손이 떨리지 않도록 팔꿈치를 고정한 상태에서 천천히, 정확하게 투약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환자분께 '눈을 깜빡이지 마시고 위를 보세요'라고 명확히 말씀드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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