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진단을 위한 결핵피부반응검사 시 적절한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결핵 진단을 위한 결핵피부반응검사 시 적절한 방법은?

해설
약물의 알레르기 반응검사는 15∼30분 후, 결핵 검사는 맨토(Manteaux) 검사로 48∼72시간 후에 판독한다. 발적 지름 15 mm 이상, 팽진 지름 10 mm 이상 시 양성으로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결핵 진단을 위한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 즉 맨투 검사(Mantoux test)의 정확한 시행 방법과 판독 기준을 묻고 있어요.

정답인 선택지 2는 검사의 핵심인 판독 시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어요. 투베르쿨린을 피내 주사한 후, 48~72시간(2~3일) 후에 팽진(Induration)의 크기를 측정하여 판독합니다. 이는 지연형 과민반응(Delayed-type hypersensitivity, DTH)의 특성상 반응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 혼동 주의! 피내 주사는 피부에 대해 10~15°의 낮은 각도로 바늘을 삽입합니다. 30°는 너무 가파른 각도에요.
3. 주사 후 마사지는 절대 하지 않아요. 약액이 확산되어 반응 결과를 왜곡시킬 수 있어요.
4. 양성 판정 기준은 10mm 이상의 팽진입니다. 5mm는 너무 낮은 기준이에요. (일반 성인 기준, HIV 감염자 등 고위험군은 5mm 이상으로 기준이 완화될 수 있음)
5. 이는 피내 주사가 아닌 정맥 주사 시 혈관 내 주입 확인 방법입니다. 피내 주사 시에는 혈액이 나오지 않아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TST)IGRA 검사(혈청검사)
방법피내 주사(팔뚝)혈액 채취
판독 시점48-72시간 후검사실 결과 대기
양성 기준팽진 지름 ≥10mm (일반 성인)특정 단백질 농도 기준
특징BCG 접종, 비결핵 항산균 감염 시 위양성 가능BCG 영향 받지 않음, 더 특이적
기억해두세요: "피내-낮은각도(10-15°), 마사지NO, 48-72시간 후, 팽진 10mm 이상"이 핵심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위해 맨투 검사를 시행하는 상황을 가정해볼게요.
1. 사전 교육: 검사 목적과 방법, 판독을 위해 2~3일 후 다시 방문해야 함을 설명합니다. 주사 부위를 긁거나 문지르지 말라고 강조해야 해요.
2. 시행: 팔뚝 굽힘 주름에서 손바닥 쪽으로 2~3cm 떨어진 부위를 소독합니다. 1mL 주사기에 0.1mL(5TU)의 투베르쿨린을 채워, 피부를 팽팽하게 당긴 상태에서 바늘 베벨이 위로 보이도록 10~15° 각도로 피내에 주입합니다. 작은 팽진(6~10mm)이 생기는지 확인하세요.
3. 판독 및 기록: 48~72시간 후, 발적(Erythema)이 아닌 단단한 팽진(Induration)의 지름을 투명 자로 수직 방향으로 측정합니다. 정확한 mm 단위로 기록하고, 양성/음성을 판정합니다.
4. 양성 반응 시: 흉부 X선 검사 및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위해 의뢰합니다. 환자에게 결핵 감염과 활동성 결핵의 차이를 설명하는 상담이 필요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맨투 검사는 방법이 생명이에요. 각도 틀리거나 마사지하면 결과가 달라져서 환자에게 불필요한 불안을 줄 수 있죠. 또, 팽진을 재야 하는데 발적 부분을 재는 실수가 종종 나와요. 정확한 측정이 진단의 첫걸음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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