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비경구 투약은 약물이 소화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체내로 들어가는 방법으로, 주사 경로에 따른 흡수 속도와 적절한 주사 부위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정답 근거: 가쪽넓은근은 자가근육주사에 적절합니다. 가쪽넓은근은 지방층이 얇고 근육량이 많아 약물 흡수가 좋으며, 환자가 스스로 주사하기에도 접근이 용이한 부위입니다. 이는 자가주사가 필요한
인슐린이나 일부 항응고제 투여 시 중요한 지식이에요.
오답 분석:
① "흡수 속도는 피내주사가 가장 빠르다." - 가장 흡수가 빠른 주사법은
혼동 주의! 정맥주사입니다. 피내주사는 주로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처럼 국소 반응을 보기 위해 사용되며, 흡수 속도는 매우 느려요.
③ "영아의 근육주사 부위는 어깨세모근이 적절하다." - 영아는 근육 발달이 미숙하여 어깨세모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부위는
가쪽넓은근 또는
넓적다리곧은근이에요.
④ "Z–track 근육주사 시 주삿바늘 삽입 후 내관을 뒤로 당긴다." - Z-track 기법은 피부와 근육을 비틀어 약물이 피하조직으로 새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올바른 순서는
1) 피부를 옆으로 당긴다 → 2) 바늘을 삽입한다 → 3) 내관을 당겨 혈관 유무를 확인한다 → 4) 약물을 천천히 주입한다 → 5) 10초간 기다린다 → 6) 바늘을 뺀 후 피부를 놓는다입니다. "주삿바늘 삽입 후" 내관을 당기는 것이 아니라, 삽입 "전에" 피부를 당겨야 해요.
⑤ "볼기뒷면 근육주사 시 엎드린자세를 취하고 발은 5 cm 정도 벌린다." - 볼기뒷면(둔부) 주사 시 발을 벌리는 것은 맞지만, 그 목적은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으로
발가락을 안쪽으로 모으는 자세(내회전)를 취해
큰볼기근을 이완시킵니다. "5 cm"라는 구체적인 수치는 표준 지침이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주사법 | 흡수 속도 순서 | 주요 용도/특징 |
| 정맥주사 (IV) | 가장 빠름 | 즉각적인 효과 필요 시 |
| 근육주사 (IM) | 중간 | 지속적 효과, 유제형 약물 |
| 피하주사 (SC) | 느림 | 인슐린, 헤파린 |
| 피내주사 (ID) | 가장 느림 |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 알레르기 검사 |
* 영아 근육주사 부위: 가쪽넓은근(Vastus lateralis), 넓적다리곧은근(Rectus femoris). 어깨세모근(Deltoid)은 18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