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에서 목욕 중 쓰러진 환자를 발견했을 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욕조에서 목욕 중 쓰러진 환자를 발견했을 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1욕조의 물을 뺀다.✓ 정답
2쇼크 체위를 취한다.
3활력징후를 측정한다.
4주치의에게 보고한다.
5의식이 들도록 자극한다.
해설
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먼저 욕조의 물을 뺀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상황에서의 우선순위 결정과 안전 확보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욕조에서 쓰러진 환자는 익수(익사 위험)와 저체온증의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가장 즉각적인 위협은 기도가 물에 잠겨 호흡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를 위험 환경(물)에서 신속히 분리하는 것이 모든 중재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의식 자극, 활징 측정, 보고)도 중요하지만, 이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원인(물)을 제거한 후 수행해야 할 후속 조치입니다. 쇼크 체위는 환자를 건조한 장소로 옮긴 후, 상태를 평가한 뒤 취할 수 있는 체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응급상황에서의 ABCDE 접근법(기도(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 장애(Disability), 노출(Exposure))을 기억하세요. 이 상황에서는 기도(Airway)를 확보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환경적 위험(물)을 제거하는 것이 선행됩니다. "안전한 장소로 이동/위험요소 제거"는 항상 최우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이나 가정에서 비슷한 상황을 마주한다면:
1. 즉시 욕조의 배수구를 열어 물을 빼세요. 가능하면 환자의 머리가 물 위로 올라오도록 도와주세요.
2. 물을 뺀 후, 환자를 욕조에서 조심히 옮겨 따뜻하고 마른 바닥에 눕히세요.
3.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반응 여부, 가슴起伏, 호흡음)하세요.
4.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세요. 이때, 기도에 물이 있을 수 있으므로 머리를 옆으로 돌려 기도를 열어주는 것도 고려합니다.
5. 의식이 있거나 호흡이 있다면, 보온을 위해 마른 수건으로 감싸고, 활력징후를 측정하며 의료진에게 즉시 보고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물속에 있는 사람을 구할 때는, 먼저 당신 자신이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무리하게 끌어올리려다 둘 다 위험해질 수 있어요. 물을 빼는 것이 가장 안전한 첫 번째 행동이에요."
핵심 개념
익수(Near Drowning) — 물에 빠져 호흡곤란을 경험했지만, 당시에는 사망하지 않은 상태. 호흡기계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동반할 수 있으며, 후에 합병증(예: 이차성 익사, ARDS)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우선순위 설정(Priority Setting) — 간호과정에서 여러 간호 문제나 중재가 있을 때, 환자의 안전과 생명에 가장 직접적이고 시급한 위협을 해결하는 것을 먼저 결정하는 것. ABCDE 접근법이 대표적인 도구입니다.
안전 — 간호의 기본 원칙으로, 환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 응급상황에서는 환자를 위험 환경으로부터 먼저 분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BCDE 접근법(ABCDE Approach) — 응급 평가의 체계적 방법. Airway(기도), Breathing(호흡), Circulation(순환), Disability(신경학적 상태), Exposure/Environment(노출/환경)의 순서로 평가하고 중재합니다.
저체온증 — 체온이 정상 범위(약 36.5–37.5°C) 이하로 떨어져 생리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상태. 찬 물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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