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화재 발생 시 제일 먼저 대피시켜야 하는 환자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병원에서 화재 발생 시 제일 먼저 대피시켜야 하는 환자는?

해설
화재 발생 시 움직일 수 있는 환자를 가장 우선적으로 옮겨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난 간호대피 우선순위(Triage)의 기본 원칙을 묻고 있어요. 화재나 긴급 상황에서 제한된 인력과 시간으로 모든 환자를 구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으로 많은 생명을 구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움직일 수 있는 환자(보행 가능 환자)를 가장 먼저 대피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들은 최소한의 도움으로 스스로 대피할 수 있어, 간호사의 도움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먼저 안전한 장소로 보내면, 그 후에 남은 인력과 시간을 집중해서 무의식 환자움직일 수 없는 환자와 같이 도움이 많이 필요한 환자를 구조하는 데 쓸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최대 다수의 최대 이익을 위한 재난 대응의 핵심 원리입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무의식 환자는 가장 도움이 많이 필요한 그룹이지만, 우선순위가 가장 높지는 않습니다. 이들을 구조하려면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움직일 수 있는 환자를 먼저 처리하지 않으면, 인력이 한 명의 무의식 환자를 옮기느라 다른 많은 생명을 구할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
3. 의식은 있으나 움직일 수 없는 환자도 마찬가지로 높은 의존도를 가지므로, 2차적인 대피 대상입니다.
4. 통증이 있어 불편해하는 환자는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 대피하도록 독려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지원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5. 보조기구를 착용하고 있어도 움직일 수 있다면, 1순위 대피군에 속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재난 시 대피 우선순위는 R.A.C.E. (Rescue, Alarm, Contain, Extinguish/Evacuate) 원칙과 함께 기억해야 해요. 특히 환자 대피에서는 "구조 가능성"과 "자립 가능성"을 기준으로 합니다. 간단히 말해, "도움 없이 걸어 나갈 수 있는 사람부터 먼저 나가라"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이는 단순히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 대피 시에도 적용되는 보편적인 안전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병동에서 화재 경보가 울렸다고 가정해볼게요. 당신의 첫 번째 행동은 무엇일까요?
1. 즉시 주변 확인 및 초기 대응(R.A.C.E 시작): 불꽃이나 연기를 확인하고, 가까운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구조(Rescue)합니다. 동시에 다른 직원에게 경보(Alarm)를 울리고 소방서에 신고하도록 요청하세요.
2. 대피 우선순위 실시: "움직일 수 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복도로 나와 주세요!"라고 확실히 알립니다. 이들을 인근 방화구역이나 계단으로 유도하여 먼저 대피시킵니다.
3. 2차 대피 준비: 움직일 수 있는 환자 대피가 시작되면, 휠체어나 들것을 준비하고, 무의식이나 중증 환자의 대피를 위한 팀을 구성합니다.
4. 문 닫기: 불이 난 구역의 문을 닫아 화재와 연기의 확산을 차단(Contain)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화재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쉽지만, 훈련된 절차가 생명을 구합니다. '걸어 나갈 수 있는 사람부터'라는 황금률을 머릿속에 새기고, 침착하게 행동하세요. 한 명을 구하려다 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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