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사정 시 통증이 가장 심한 곳의 먼 곳부터 시작하여 접근한다. 통증위치를 설명할 때는 전문용어를 사용하고 통증척도 10점 중 7점 이상이면 즉각 관심을 갖는다. 통증의 확실한 묘사를 위해서는 개방질문을 사용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통증사정은 간호사의 핵심 역량 중 하나로, 주관적인 증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정답은 1번입니다. 통증 부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직접 불편한 부위를 손가락이나 손으로 지적하도록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 혼동 주의!2번: 통증 위치를 설명할 때는 대상자가 이해하기 쉬운 일반적인 용어(예: "배꼽 오른쪽 위")보다는 해부학적 용어나 정확한 위치를 묘사하는 것이 더 정확한 기록과 의사소통에 도움이 됩니다.
• 3번: 통증 강도에 대한 관심의 기준은 절대적인 점수가 아닙니다. 통증은 주관적 경험이므로 대상자가 표현한 모든 통증 수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평가해야 합니다. "3점 이상"이라는 기준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4번: "통증의 유무"를 묻는 것은 폐쇄형 질문으로, 통증의 확실한 묘사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어떤 통증이세요?"와 같은 개방형 질문이 더 효과적입니다.
• 5번: 통증이 가장 심한 곳부터 접근하면 대상자의 불편감과 방어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심한 곳에서 먼 부위부터 촉진하여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통증사정 시 PQRST 또는 OLDCART와 같은 체계적인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통증의 강도는 숫자평가척도(NRS), 언어평가척도(VRS), 얼굴표정척도(FPS) 등 대상자에게 맞는 도구를 선택하여 일관성 있게 평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사정할 때의 시나리오예요.
1.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한 후, "어디가 어떻게 아프신지 말씀해 주시겠어요?"라고 개방형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2. 환자가 "배가 아파요"라고 하면, "정확히 어느 부분인지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실 수 있나요?"라고 요청합니다(선택지 1번의 원칙 적용).
3. 지적한 부위를 관찰한 후, 통증 부위에서 가장 먼 곳부터 가볍게 촉진하여 반발압통(rebound tenderness)이나 근육 강직(muscle guarding) 여부를 확인합니다.
4. 통증의 특성(쑤시는 듯, 찌르는 듯), 강도(10점 중 몇 점), 시간적 양상(지속적/간헐적), 악화/완화 요인을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기록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통증은 환자가 말하는 그대로입니다. '별거 아니겠지'라는 생각은 금물! 체계적으로 사정하고,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추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정말 중요한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PQRST — 통증을 체계적으로 사정하기 위한 도구. 유발요인(Provocative/Palliative), 질(Quality), 부위와 방사(Region/Radiation), 심각도(Severity), 시간(Time)의 머리글자입니다.
OLDCART — 통증 사정을 위한 다른 체계적 도구. 발병(Onset), 위치(Location), 지속시간(Duration), 특징(Character), 관련증상/완화악화요인(Associated/Aggravating/Relieving), 시간패턴(Temporal factors), 심각도(Severity)를 의미합니다.
숫자평가척도 (Numeric Rating Scale, NRS) — 통증 강도를 0(통증 없음)에서 10(상상할 수 있는 가장 심한 통증)까지의 숫자로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반발압통 (Rebound Tenderness) — 복부 촉진 시 압력을 가했다가 갑자기 뗄 때 느껴지는 통증으로, 복막염을 시사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근육 강직 (Muscle Guarding) — 통증이나 염증에 대한 반사적 반응으로 복부 근육이 수의적으로 긴장된 상태로, 복부 검사 시 중요한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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