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상포진으로 인한 통증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간호문제를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 근거: 불면증 (Insomnia)
사례에서 환자는 통증으로 인해
수면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평소 7-8시간 자던 사람이 통증 때문에 자주 깨서 총 수면 시간이 3-4시간으로 줄었습니다. 이는
불면증의 핵심 특징인 수면 시작 또는 유지의 어려움, 또는 너무 일찍 깨어나 다시 잠들지 못하는 상태에 해당합니다. 낮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는 것은 수면의 질이 떨어졌음을 의미하며, 이는 통증으로 인한 수면의 단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직접적인 간호문제는 '불면증'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수면박탈'과 '불면증'은 유사해 보이지만 간호진단 문맥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 수면박탈 (Sleep Deprivation): 충분한 양과 질의 수면을 취하지 못해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의미합니다. 결과(상태)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를 들어, 수면박탈 상태의 환자는 피로, 집중력 저하, 과민반응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 불면증 (Insomnia): 수면을 취하려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원인(과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환자의 경우, 통증이라는 명확한 원인으로 인해 수면 과정(유지)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간호진단은 환자가 경험하는
반응(문제)에 이름을 붙이는 것입니다. 이 환자가 경험하는 직접적인 반응은 '잠을 자려고 하는데 통증 때문에 자꾸 깨는 것' 즉, 불면증입니다. 수면박탈은 불면증이 장기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결과 상태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용어 | 핵심 개념 | 사례 적용 |
| 불면증 (Insomnia) | 수면 시작/유지의 어려움 (과정의 문제) | "통증 때문에 자주 깬다" → 수면 유지 장애 |
| 수면박탈 (Sleep Deprivation) | 충분한 수면 부족으로 인한 상태 (결과의 문제) | "3-4시간만 자서 피곤하다" → 수면박탈 상태 가능성 |
| 수면패턴 장애 | 수면-각성 주기의 변화 (주기/리듬의 문제) | 교대근무, 시차로 인해 낮에 자고 밤에 깨어나는 경우 |
국가고시에서는
"통증 → 수면 유지 곤란"의 인과관계가 명확할 때는 '불면증'을 우선 선택합니다. '수면박탈'은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이미 수면 부족 상태가 고정된 경우에 더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