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칼륨혈증 환자에게 전해질 불균형 교정을 위해 시행하는 관장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배설 요구
문제

고칼륨혈증 환자에게 전해질 불균형 교정을 위해 시행하는 관장은?

해설
고칼륨혈증환자의 칼륨수치를 낮추기 위해 약물로 관장을 시행하여 교정할 수 있다. 청결관장은 대변을 완전히 비우기 위함이고, 구충관장은 장의 기생충을 제거하며, 영양관장은 액체와 영양분을 주입할 목적이다. 구풍관장은 직장의 가스방출을 돕고 복부팽만을 경감시킨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고칼륨혈증은 혈청 칼륨 수치가 5.0 mEq/L 이상으로 상승한 상태로, 심각한 심장 부정맥과 심근 마비를 유발할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칼륨 수치를 급속히 낮추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칼륨 교환 수지(Potassium exchange resin)를 이용한 투약관장입니다. 대표적인 약물인 소듐 폴리스티렌 설포네이트(Kayexalate)는 장관 내에서 나트륨과 칼륨을 교환하여 칼륨을 대변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정답 근거: 고칼륨혈증의 약물 치료로 경구 또는 관장을 통해 칼륨 교환 수지를 투여합니다. 따라서 전해질 불균형, 특히 고칼륨혈증을 교정하기 위한 목적의 관장은 명확히 투약관장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구충관장: 장내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청결관장: 대장 내 대변을 완전히 제거하여 검사나 수술 전 준비를 위한 목적입니다.
영양관장: 영양분을 직장을 통해 공급하는 목적입니다.
구풍관장: 장내 가스를 제거하여 복부 팽만을 완화시키는 목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고칼륨혈증의 간호 중재는 우선순위가 매우 높습니다! 급성기 중재는 "C-BIG K"로 기억하세요: Calcium gluconate(심근 보호), Bicarbonate(알칼리화), Insulin & Glucose(세포 내 이동), Kayexalate(체외 배출). 투약관장은 Kayexalate를 사용한 최종적인 체외 제거 방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혈액검사에서 K+ 6.8 mEq/L로 확인된 환자입니다. 의사는 소듐 폴리스티렌 설포네이트(Kayexalate) 30g을 관장으로 처방했습니다.

1. 우선순위 확인: 먼저 환자의 심전도를 확인하여 고칼륨혈증의 징후(높은 T파, PR간격 연장, QRS파 확대 등)가 있는지 평가합니다.
2. 투약 준비: 처방된 약물을 따뜻한 증류수나 처방에 따른 용매에 현탁시켜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체온에 가깝게 가온합니다.
3. 관장 시행: 환자를 왼쪽 와위(Sims position)로 안정시키고, 윤활제를 바른 관장 카테터를 부드럽게 삽입한 후 약액을 서서히 주입합니다.
4. 체류 유도: 약물이 장 점막과 충분히 접촉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체류하도록 교육하고 도와줍니다.
5. 효과 평가: 관장 후 반드시 혈청 칼륨 수치 재검사를 통해 효과를 모니터링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Kayexalate 관장 후에는 반드시 효과를 보기 위해 대변을 보게 해야 해요. 하지만 약물이 장에 오래 머물면 궤양이나 괴사를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으니, 처방된 체류 시간을 꼭 지키고 과도하게 억지로 참기도록 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환자에게 "가능한 한 참으라"고 말하기보다 "편하실 때까지 참아보세요"라고 교육하는 게 좋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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