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의 방광출혈을 지혈하기 위해 2 L의 생리식염수로 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방광을 세척하였다. 세척 … | 마이메르시 MyMerci
배설 요구
문제

중년 남성의 방광출혈을 지혈하기 위해 2 L의 생리식염수로 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방광을 세척하였다. 세척 후 소변 배액주머니에 모인 배설량이 950 mL 일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폴리도뇨관을 통해 지혈 및 혈액 응고물질로부터 요도폐쇄 예방을 위해 방광세척을 시행한 경우에는 들어가는 양과 나오는 양이 같아야 한다. 사례에서 들어간 양보다 나온 양이 적으므로 폴리도뇨관의 개존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속적 방광세척(Continuous Bladder Irrigation, CBI)유입량(Inflow)과 배출량(Outflow)의 불균형을 평가하고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핵심은 유입된 양(2L)보다 배출된 양(950mL)이 현저히 적다는 점이에요. 이는 폴리도뇨관이나 배액 시스템에 혈전이나 응고물로 인한 폐쇄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방광세척의 주요 목적 자체가 출혈 부위를 세척하고 혈전 형성을 방지하여 요도폐쇄를 예방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정답 근거 (5번): 배출량이 부족할 때 가장 우선적인 조치는 배액 시스템의 개존성(patency)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간호사는 먼저 배액관을 가볍게 압박(milking)하거나, 연결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의사 지시에 따라 세척액으로 관을 플러싱(flushing)하여 폐쇄를 해결하려고 시도합니다.

오답 분석:
  • 1번 (폴리도뇨관 제거): 제거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세척 목적이 아직 달성되지 않았고 출혈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 2번 (세척액 속도 늦춤): 배출 장애의 원인이 폐쇄라면, 유입 속도를 늦추면 오히려 세척 효과가 감소하고 혈전이 더 굳어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 3번 (배액관 조절기 잠금): 방광 내 압력을 급격히 높여 통증을 유발하고,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 4번 (30분 후 재측정): 폐쇄가 의심되는 긴급 상황에서 지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즉각적인 평가와 중재가 필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방광세척 시, 유입량 대비 배출량이 적으면 → 먼저 배액관 개존성 확인!" 이 원칙은 반드시 기억하세요. 또한, 배출량 계산 시 혼동 주의! 총 배출량에서 세척액 양을 빼야 실제 소변량이 됩니다. (이 문제에서는 실 소변량을 묻는 게 아니라 시스템 작동 자체를 묻고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CBI를 시행 중인 환자를 관리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요.
1. 1시간마다 유입량/배출량 정확히 기록(I&O monitoring): 배출량이 유입량의 80% 미만이면 즉시 개존성 확인을 시작합니다.
2. 개존성 확인 절차: 장갑을 끼고, 먼저 배액관을 가볍게 압박(milking)해 봅니다. 연결부가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의사 지시에 따라 멸균 생리식염수로 관을 플러싱할 수 있습니다.
3. 환자 상태 관찰: 폐쇄 시 환자는 급격한 하복부 팽만감과 통증, 요의(소변 보고 싶은 느낌)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방광 내 압력 상승의 징후입니다.
4. 세척액의 색 관찰: 선홍색 → 옅은 분홍색 → 맑게 변하는지 확인하여 지혈이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CBI 중인 환자 차트를 볼 때면, I&O 차트를 가장 먼저 확인해요. '들어간 만큼 나와야 안전하다'는 마음가짐으로, 배출량이 조금이라면 '아, 관이 꽉 찼구나'보다 '혹시 막힌 건가?' 하고 먼저 생각하는 게 프로의 습관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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