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뇨문제 해결을 위하여 간호중재가 필요한 경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배설 요구
문제

배뇨문제 해결을 위하여 간호중재가 필요한 경우는?

해설

잔뇨량은 50 mL 이하는 정상이며, 하루 평균 소변량은 960~1,920 mL 이다.


요분석 검사(urinalysis, U/A)

•색깔: 연한 호박색(갈색: 간질환 → 담적소의 농축)

•비중: 1.010∼1.025

•케톤과 단백질은 검출되지 않음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상과 비정상적인 배뇨 상태를 구분하고, 간호중재가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인 5번 선택지는 방광이 치골결합과 배꼽 사이에서 촉진된다는 내용입니다. 성인의 정상 방광은 비어 있을 때는 골반 내에 위치하여 복부에서 촉진되지 않습니다. 방광이 충만하여 복부에서 촉진될 수는 있으나, 그 위치가 치골결합 위 5cm(약 2인치) 이상 올라와 있다면 급성 요폐를 의심해야 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이는 즉각적인 간호중재(예: 도뇨관 삽입)가 필요한 응급 상황에 해당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정상 범위에 속하는 소변 관련 지표입니다.
  • 1번 (잔뇨량 20 mL): 잔뇨량은 일반적으로 50 mL 미만을 정상으로 봅니다. 20 mL는 정상 범위 내입니다.
  • 2번 (시간당 소변량 70 mL): 하루 총 소변량을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약 40-80 mL/h입니다. 70 mL/h는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 3번 (소변 비중 1.015): 소변 비중의 정상 범위는 1.010~1.025입니다. 1.015는 정상 중간값입니다.
  • 4번 (소변 내 케톤 없음): 건강한 사람의 소변에는 케톤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급성 요폐(Acute Urinary Retention)의 주요 임상징후를 암기하세요! 하복부 통증/팽만감, 촉진 가능한 방광(치골상 방광), 소변을 보고 싶은 강한 욕구에도 불구하고 소변을 보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전립선비대증, 신경학적 손상,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 후 회복실에서 환자가 하복부 불편감과 소변을 보지 못한다고 호소합니다. 복부를 촉진해보니 단단하고 둥근 덩어리가 치골 위에서 명확히 만져집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간헐적 도뇨 또는 유치도뇨관 삽입을 위한 처방을 받습니다. 2. 도뇨 전,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절차에 대해 설명합니다. 3. 도뇨 시 무균술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4. 도뇨 후 배출된 소변의 양, 색깔, 특성을 정확히 기록하고, 환자의 불편감 호소가 해소되었는지 평가합니다. 5. 요폐의 근본 원인(수술 마취, 진통제, 기저 질환 등)을 파악하여 재발을 예방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하복부가 불편하다는 환자 말에 '조금만 참아보세요'라고 하기 전에, 꼭 손으로 한번 만져보세요. 촉진되는 방광은 말보다 훨씬 확실한 증거랍니다. 요폐는 방치하면 방광 손상이나 신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니 빠르게 대처해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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