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발한 또는 이뇨제 사용 대상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배설 요구
문제

장기간 발한 또는 이뇨제 사용 대상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 아닌 것은?

해설
장기간 발한 또는 이뇨제 사용으로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 저나트륨혈증이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불안감, 피로, 기면, 근육허약, 식욕부진, 구역, 구토, 기립저혈압, 발작, 혼수 등이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나트륨혈증의 임상 증상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장기간의 발한이나 이뇨제 사용은 나트륨과 수분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이뇨제는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여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추고, 과도한 발한도 전해질을 함께 소실시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저나트륨혈증(혈청 나트륨 135 mEq/L 미만)은 세포의 삼투압 변화를 일으켜 신경계 증상이 두드러집니다.

정답인 3번 '우울'은 저나트륨혈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우울은 주로 정신과적 상태나 만성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으며, 급성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한 직접적인 초기 증상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반면,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저나트륨혈증에서 흔히 보고되는 증상입니다. '기면', '근육허약', '불안감'은 비교적 경증에서 중등도의 증상이며, '발작'은 심한 저나트륨혈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신경학적 증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저나트륨혈증과 고나트륨혈증의 증상을 비교하여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구분저나트륨혈증 (Na+ < 135)고나트륨혈증 (Na+ > 145)
주요 원인이뇨제, 구토/설사, SIADH수분 섭취 부족, 당뇨성 고삼투성 혼수
신경계 증상불안, 기면, 근육허약, 발작, 혼수 (세포 부종)초조, 과민성, 혼돈, 발작, 혼수 (세포 수축)
혼동 주의! '우울(depression)'과 '기력 저하/무기력(lethargy)' 또는 '의식 저하'를 혼동하지 마세요. 국가고시에서는 정신 증상보다는 신경학적 증상과 전신 증상에 초점을 맞춥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심장내과 병동에서 고혈압 치료를 위해 티아지드계 이뇨제를 장기 복용 중인 70세 김 할머니가 "요즘 너무 힘이 없고, 자꾸만 졸리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요"라고 호소합니다. 혈액 검사 결과, Na+ 128 mEq/L로 확인되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낙상 예방: 기립저혈압과 근육허약으로 인한 낙상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침상 난간을 올리고, 기동 시 반드시 보조하며, 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하세요.
2. 신경학적 상태 사정: 의식 수준(GCS), 근력, 병적 반사, 발작 전조 증상 등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3. 투약 관리 및 교육: 처방된 이뇨제의 용량과 효과를 재평가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전해질 불균형 증상(무기력, 어지러움, 근육 경련 등)을 교육하고, 충분한 수분과 염분 섭취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이뇨제 복용하는 어르신들, 특히 더운 여름에 땀 많이 흘리실 때는 꼭 저나트륨 증상 체크해보세요. '그냥 나이가 들어서 힘든가 보다' 생각하다가 큰일 날 수 있어요. 혈액 검사 수치와 함께 실제 증상을 꼼꼼히 매칭시키는 게 실무의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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