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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장기간 침상안정 환자가 배뇨 장애를 호소하면 요정체를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한다. 누운 자세에서는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배뇨근 수축이 약해져 방광을 완전히 비우기 어렵다.
소변량만 확인하지 말고 방광 팽만을 촉진하거나 초음파로 확인하고, 잔뇨량을 측정하는 것이 조기 발견의 핵심이다. 잔뇨량이 100mL 이상이면 요정체를 강하게 시사한다.
부동 초기에는 하지 체액이 중심 정맥으로 재분배되며 일시적으로 이뇨가 증가하고 소변 비중이 저하될 수 있으나, 이는 배뇨 장애의 직접적 결과가 아니다. 방광이 꽉 차 있는데도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한다면 요정체를 의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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