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경장영양 중 발생하는
장경련은 주로
영양액의 온도와 관련이 깊은 문제입니다. 인체의 체온은 약 37°C인데, 실온이나 냉장고에서 꺼낸 영양액을 그대로 주입하면 장관이 자극을 받아 경련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장관의 평활근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반응하여 수축하기 때문입니다.
정답 근거: 경장영양액의 적정 온도는
실온(20~25°C)입니다. 너무 차갑거나 뜨거우면 장관 점막을 자극하여 복통, 경련,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장경련을 호소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영양액의 온도입니다. 온도가 낮다면 실온에 두어 따뜻하게 하거나, 특수 가온 장치를 사용하여 적정 온도로 맞춰야 합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물을 추가로 주입한다": 경장영양 중 장경련의 원인이 탈수나 농축된 영양액 때문일 수는 있지만,
첫 번째 중재는 아닙니다. 물 추가는
관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일반적 관리에 가깝습니다.
2. "영양액 농도를 확인한다": 농도는 주로
삼투성 설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농도가 너무 높으면 삼투압 차이로 인해 체내 수분이 장관 내로 끌려들어가 설사를 유발합니다. 장경련의
주요 원인은 아닙니다.
4. "위관이 꺾여 있는지 확인한다": 위관의 위치나 폐색은
팽만감, 구토, 주입 저항과 관련이 있지만, 특정 부위의 경련성 통증과는 직접적 연관성이 적습니다.
5. "영양액 주입속도를 빠르게 한다": 이는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중재입니다. 속도가 너무 빠르면
다량의 영양액이 장관에 급격히 유입되어
덤핑 증후군, 복부 팽만, 경련,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경장영양 합병증별 주요 간호중재를 구분해야 합니다!
| 증상 | 주요 원인 | 우선 중재 |
|---|
| 장경련, 복통 | 영양액 온도 부적절 | 온도 확인 및 조절 |
| 삼투성 설사 | 농도 과농축, 속도 과속 | 속도 늦추기, 농도 낮추기 |
| 오심, 구토 | 속도 과속, 위 배출 지연 | 속도 늦추거나 중단, 반좌위 |
| 기관지 흡인 | 위관 위치 이상, 역류 | 위관 위치 확인, 반좌위 유지 |